갈길 바쁜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의 발목을 잡아 비틀고 있는 도로 열린당의 정치 태업은 그 수준이
테러를 방불케 한다 못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악의에 찬 심보 이는 국가와 국민들에게 또 다른 불안과 불행 만을 안길뿐이다
일부에 해당하는 일부 이익 단체들의 볼모가 되어 큰일을 그르치는 일은 설령 그 뜻이 의미가 있다 하더라도 국가와 국민들에 대한 명분과 실리에 대하여는 전혀 그 가치를 인정 받을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역 효과와 불신만을 초래할 뿐이다
현 인수위가 추구하는 작고 강한 빠른 정부는 세계가 추구하며 변신을 강구하는 각국의 정부 형태다
특히 손학규와 도로 열린당은 대선에 참패한 실패한 정당이다
승자의 발목을 비틀고 돌을 던질것이 아니라 오히려 석고 대죄하는 심정으로 국민들 앞에 용서를 구하고 선처를 바라며 새로히 태동하는 이명박 정권에게 성공을 기원해주고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는 선의의 경쟁자로서의 배려와 넉넉함이 필요한 싯점이다
물론 견제와 상생을 소흘히 하라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견제는 하되 남의 발목을 잡아 비트는것은 견제가 아니라 합법을 가장한 가장 비열하고 더러운 폭력적인 테러 행위 일뿐이다
지금 손학규와 도로 열린당의 인수위가 제출한 정부 조직법의 발목 잡기는 전혀 설득력이 없다
국민들의 70% 이상이 인수위가 추진하는 이명박 정권의 정부 형태를 선호하며 전적인 기대와 공감을 보내고 있다
손학규와 도로 열린당의 발목잡기가 더 더욱이 말이 안되는것이 도로 열린당의 정부가 아니라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의 정부 라는데 있다
정부 형태가 잘못되어 이명박 정권이 실패 한다면 그 과실은 당연히 손학규와 도로 열린당 몫이다
그 책임은 손학규와 도로 열린당이 지는것이 아니라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이 지는것 이라는 거다
손학규와 도로 열린당은 당장 제정신이 아닌 미친짖은 걷어 치워야 한다
그 나마 총선에서 국회의원 한석 이라도 더 건지려면 이쯤에서 멈추어야 한다
변화를 외면한 민노당을 이탈하며
살아 남기 위해 자기 비판을 두려워 하지않는 그 용기와
자아 실현을 위한 자기 성찰에 채찍을 가하며 찢기는 가학과 고통을 감래하는 진정한 모습에서
새로운 진보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심상정 노회찬 의원들을 보라
손학규와 도로 열린당 너희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렸나?
총선의 쓰나미가 해일이 되어 모두를 쓸어 버리기 전에 정신 차려라/
65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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