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 만들 때 처음부터 큰 눈사람이 만들어 지지 않읍니다.
한사람 만나고 뜻이 맞으면 또 각자 한사람 만나고 ........
그러면 어느날 큰 사단(師團)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계속 만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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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실용주의가 권력을 잡아 국민의 자유를 위해 투쟁하던 우익들은 찬밥이 되고 말았습니다. 자신의 안위와 실익을 위해 한 일이 아니기에 현정치권의 지분을 얻지 못하는 것은 참을 수 있으나 오늘 날에 어려운 형편을 만든 지난 세월의 좌익들이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조직을 강화하여 신정권 하에서 우익들을 다시 목졸으기 하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타개하고 무소속으로 제도권에 들어가 투쟁하고자 하는 행동하는 우익지성들의 험난한 장도를 밑바침 하기 위하여 우익들의 오프라인 모임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시간. 장소등을 고견과 함께 인테넷에 실어 주시면 중론을 모아 어떤 방해와 음모를 개의치 않고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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