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은 김대중 보다 열수 아래다!
바둑판에는 고수와 하수가 있다.
정치판에도 고수와 하수가 있는것 같다.
오늘날 김영삼과 김대중의 모습을 지켜보니,
이제 분명하게 김대중은 고수였고 김영삼은 하수임을 알것같다.
있는 그대로 우리는 현실을 직시하고 말해야한다.
솔직히 김대중이 노무현과 함께 10년 동안 친북좌파 세력을 이끌며,
대한민국 국민위에 군림해왔다는 것은 대단한 실력이다.
박정희 장기군사독재나 전두환 노태후 군사정권 같은 것은,
정치실력이란 축에 들수도 없는 건달 깡패 무력정권일 뿐이다.
권모와 술수가 난무하는 정치판에서 정치세력이 살아 남는다는 것은,
보통 실력이 아니면 존재할 수가 없다.
더욱이 호남지역이란 한 지역만을 기반으로 한 김대중의,
대한민국 10년통치는 솔직히 그 정치적 뛰어난 실력은 인정해줘야한다.
한반도에서 호남지역외 국민들로부터 왕따 당하고 기피지역으로 대부분,
외면 받아온 한 지역의 맹주가 남북으로 10년간을 손아귀에 쥐고,
통솔 호령 지배했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실력인것이다.
김영삼은 김대중에 비하여 깨임이 안된다.
평생을 몸바쳐 대한민국 자유민주 쟁취를 위해 투쟁했다는 김영삼의,
오늘날 모습은 호남지역 외에 영남등 표심을 인해전술로 석권할수있는,
유리한 조건하에서도 겨우 5년집권 지지부진 정권운행하고 10년동안,
김대중에게 권력을 빼앗기고 국민들로 부터도 팽당한후 뒷방에 앉아,
궁시렁 거리고만 있었던 김영삼을 초라한 모습을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김영삼은 김대중에게 실력이나 모든면에 깨임이 안되는 정치 하수였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다.
호남인들이 똘똘 뭉쳐서 그렇다고 하는 핑계는 이유가 안된다.
진성 우파세력 이명박 정권이 출범한지 한달도 되지 않아,
더욱이 대한민국 대표적인 우파정당 한나라당의 총선을 며칠 앞에두고,
이명박 정권에게도 한나라당에게도 “버러장 머리”운운하며 직격탄을 날리며,
대한민국 우파세력에게 상처를 주고 우파세력 콩가루 집안을 만들려고 경솔하게,
발언 행동하는 김영삼 실력은 이미 김대중에 비하여 정치 하수중에 최 하수임을,
스스로 증거 증명하는 것이다.
김대중은 하다못해 적 북한 김정일을 활용 이용하여서라도 자신의 부하세력을,
튼튼하게 뭉치게하고 더욱이 호남민을 하나로 똘똘 뭉치게만드는 실력에 비하여,
김영삼은 자신의 자식 김현철이나 자신의 졸개 김무성등 몇 명 직계졸개들,
권력 밥그롯 챙김만을 위하여 진성 우파 이명박 정권에게 상처를 주고,
대한민국 중심 우파세력 한나라당에게 악담하며 콩가루 아수라장 만들려는.
그 모습에서 이미 김대중은 정치고수 김영삼은 정치하수임을 여실하게,
알수 있는 대목이라 할것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우파 중심세력이라는 영남은 콩가루 집안이고,
한마디로 대한민국 좌파 중심세력이라는 호남은 강력본드 집안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모습은 바로 그 지역의 맹주인 김대중과 김영삼의 오늘날 모습을,
보면 왜 10년동안 대한민국이 좌파의 손아귀에 놀아났는지 알수 있는것이다.
호남은 강력본드 김대중 파 외엔 존재할수 없다.
영남은 유명무실한 김영삼 파 외에 이제 박근혜파가 나라를 아수라장 만들고있고,
이미 정권을 창출한 이명박 파를 김영삼 파와 박근혜 파가 서로 견제하기도 하며,
뭉치기도 하며 이명박 건전 우파세력 두들겨 잡아 콩가루 우파세력 만들기에,
정신이 없다.
좌파는 똘똘뭉친 오직하나 김대중 파!
우파는 이명박 파! 박근혜 파! 김영삼 파! 이회창 파! 이인제 파!,
아마도 앞으로 더 많은 파가 우파에서 사분오열되여 만들어 질것 같다!
충청도파 경남파 경북파 부산파 강원도파 서울파 경기파 강원도파 제주도파,
군사독재 연대파 민주진영 자유파 등등!
아마도 소위 김영삼이 맹주로 있는 영남지역과 대한민국 우파세력은 한마디로,
어떤 기회만 주어지면 사분오열 콩가루 집안 만들기에 혈안 정신이 없고,
김대중이 맹주로 있는 호남지역은 어떤 기회만 주어지면 강력 본드 실력으로,
똘똘뭉쳐 남북을 지배하는 위대한 지역주민들로 빛난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그 지역을 통괄하는 맹주의 실력 때문이였다!
김대중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많은 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졸개들과 자신의 지역민을 똘똘 뭉치게만드는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있고,
김영삼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만은 아군들의 틈속에서,
자신의 졸개들만의 생존을 위해 아군들을 풍지박살 콩가루 만들기 위해 몸부림치는,
어처구니 없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김대중은 아무리 밉지만 정말 정치가로써 탁월한 고수의 정치 실력을 가진,
존경하지 않을수 없은 인물이며,
김영삼은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정말 정치가로써 하수중에 하수의,
지엽말단적 실력을 가진 참으로 한탄할 수밖에 없는 인물임을 이번에,
“한나라당 버러장 머리!”발언으로 인정받게 된것이다.
우파에 좌파 김대중 같은 위대한 인물이 없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옛말이 요즘 유치원생들도 아는 말인되,
오늘도 대한민국 우파는 10년만에 기사회생 탄생한 진성우파 이명박 정권을,
두들겨 패고 죽이기에 정신이 없다.
이를 빙그레 미소지어며 즐기는 자는 바로 똘똘뭉칠줄 밖에 모르는,
좌파 정치고수 김대중과 북한 폭군 김정일이 아니겠는가?
박근혜파 김영삼파 이회창파가 집권우파 이명박 정권을 두들겨 잡고나면,
자신들이 모두 오야봉이 될것이라는 야심적 몽상속에 오늘도 하루가 짧다!
강력본드 호남민이 남북 한반도를 영원히 지배할 날도 머지 않은것 같다!
이명박 정권 끝난 5년후 또다시 호남의 강력본드 지역민들이 지지하는,
김대중 김정일의 영향력을 가진 좌파인물이 분명하게 대한민국 지배자로,
등장할것임을 장담한다!
영남 콩가루 집안은 이제 이명박 정권이 마지막 기회다!
그러나 오늘도 박근혜파니 김영삼파니 하며 이명박 정권 출발전에서부터,
우파 집권세력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죽이기에 정신이 없다.
김대중은 고수고 김영삼은 하수중에 하수다!
유신군사 독재자 딸 박근혜 하나 때문에 우파의 위대한 지도자 인물,
이명박 대통령과 그 충직한 애국우파장군 이재오 이방호님을 짓밟아 죽이려,
몸부림치는 처절한 우파의 모습이 바로 대한민국 우파의 비극적 내일의,]
비참한 모습이 아니겠는가?
잃어버린 10년 아니라 잃어버린 100년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국민의 고통과 신음을 외면한체 우파를 사분오열 가르며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오도방정 떨고있는 박근혜 파여! 김영삼 파여!!
똘똘뭉친 김대중 김정일 강력본드 파의 영원한 종살이나 하거라!!
누가 뭐라고 해도 김대중은 고수고 김영삼은 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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