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
1.문제있는 각료들 너무싸고 돈다(국민의 정서를 너무 무시하는듯한인상--마치 노무현식인사 방식같다)
2.정권교체에 헌신했던인사들을 너무 내치는듯한 인상이다
3.측근인사들이 너무 설치는듯한 인상이다(이상득의원의 불출마는 정서상 맞다고 보고 너무 오만 해 보이는 측근들은 좀 자제를 시켜야 한다 이방호,이재오이런분들은 말씨를 좀 단정하고 겸손하게 해야 한다)
4.유인촌장관의 발언은 지극히 타당하나 표현이 너무 격해 마치 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측은하게 만드는 우를 범해 결과적으로 동정표를 유발시키는 유탄이 된듯하다.
가장 큰문제 인사정책에 있다고 본다 노무현정권에서 쓸데없는 고집으로 국민들의 의사를 철저하게 무시하고 국회에서 국민총리이하 장관들이 마치 싸움이라도 하듯이 눈치켜뜨고 국회의원들을 무시하는데 정이 떨어진 현상이 지금 이정권에서도 비슷하게 진행되는듯한 인상이다
지금이라도 야당에서 문제삼는 인사들을 퇴진시키고 깨끗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에게 협조를 구해야 한다고 본다
더늦으면 한번간 국민의 기대는 쉽사리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명심해줬으면 한다.
말그대로 국민을 섬기는듯한 대접을 받아보고 싶은 욕구가 절실하다 왜? 노무현에게 질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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