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택일해야한다.
박근혜는 한나라당을 탈당해서 아예 무소속연대로가던지
아니면 한나라당에 몸담고있는한 한나라당을 돕던지
둘중에 하나로 택일해야한다고본다.
꼭 우리가 야(野)에서보기에는 전부(前夫)에서 아들 딸 띄 놓고
제차 출가(出家)한 여성이 거기서 또 아들 딸 놓고 한 어머니가
전부(前夫)에서 두고 온 아들 딸을 생각해서 아까워하며 돌 보려하고
현제 몸담고있는 자식도 돌보아야하고 그러자니 현제의 서방님의
눈치도보이고 해서 마음조이며 속마음을 태우고 있는
제가한 여인상이 그대로 들어나고 있다.
아서라 이놈이던 저놈이던 아들 딸 아이는
엄마는 놓아만 놓으면 자라게 되어있다.
세상만사 내가 다 간수하고 돌보려면 골치아파서 못 살아간다.
근혜는 현제 몸담고 있는 한나당을 먼저 살리고 보아야할 것이다.
이 바뿐시간에 죽치고 앉자서 독기만 풍기고 있으면 어떻게하련가?
우선 숫자가 많은 현부(現夫)의 아들딸부터 돌보고난 후에
전부(前夫)의 자식을 돌보아야할 것이 아닌가.
안그래도 전부의 자식들은 잘되어서 살아서
돌아오라고 기 살려주며 말 했지 않나 말이다.
박근혜는 탈당해서 박근혜연대를 살리던가?
그렇지않으면 현제 몸담고 있는 한나라당의
근혜파후보자들을 살리던가? 둘 중에 하나를 택일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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