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이제 동정표를 구걸하던때는 지났다.!
올바른 정치문화를 이룩하고 대한민국을 선진대열에 올려놓을려면 징징거리고 울면서 일할수는 없는 것이다.
자신감있게 당차게 나가서 싸워서 이겨야 승자가 되는 것이지
언제적 방법으로 징징대고 울면서 표주세요....
그러면 국민들은 식상한다는 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박 전대표는 국민들이 요구하던 탈당을 해야 옳았다.
그래야 보수정당으로서 여당을 견제할수가 있는 것이지 하지만 막차는 떠났다.
이제는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것이며,그리고 옛날방법으로 징징 울고 표주세요...이것은 아니올시다.
한 나라당을 살릴때의 기백은 다 어디가고 동정표를 구걸...
결론적으로 국민들의 민심을 박 전대표의 참모들이 잘못읽고 나선것이 잘못된 폐착이다.
21세기는 발전과 무한 경쟁의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에 국민들과는 따로 걸으면서 동정을 해달라고 하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경고를 한 바가 있었다.
탈당하지 않으면 같이 망한다고 하지만 국민들은 안정을 원하기 때문에 여당의 손을 들어줄것이 자명한 현실이다.
이러한 여당의 옵션을 너무 무시한 박 전대표의 행보가 너무도 초라하다.
차라리 탈당을 하여서 출발을 하였으면,좌파들의 견제론을 싫어하는 국민들은 보수의 견제론으로 먹혀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그 마지막 열차는 떠나고 결승점의 종착역으로 달리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좌파들의 견제론은 먹혀들이 않을 것이다.
그러면 차선책으로 한 나라당의 여당을 지지하고 안정적인 국정을 원한다는 것을 모른것 같다.
국민들의 민심은 냉정하고 강단이 빠른 결단을 하며,이러한 점을 박 전대표는 잃어 버렸다.
그러므로 대 다수의 국민들은 안정을 요구하고 보수로서의 이명박 정부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다시한번 힘을 합할것이다.
한 나라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차선책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나라당이 총선에서 승리를 한다고 하여도 만약에 국민들의 민심을 또다시 멀리하고
자신들의 안일만 생각하는 우를 범할경우 다음은 절대로 없다는 것이다.
이점을 명심하고 한나라당은 이명박정부의 솔선수범의 자세를 배워서 같이 발맞춰 보조를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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