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 민주당, 호남패권세력의 처벌을
봐주면 만만하게 보고 달려드는 것이 속성이다. 이명박 정부는 민주당을 처벌하라. 이명박 정부는 bbk 사건과 김유찬, 김경준 일가족을 배후에소 조종했고, 땅투기 의혹 등을 제기하는 등 이명박정부 집권에 걸림돌이 되었으며 4월부터 2개월간의 쇠고기 유언비어 날조의 배후이며 쇠고기 촛불집회를 배후 조종한 민주당을 처절하게 박살내버려야 한다.
과거 우파 독재정권에 저항하던 반공야당 민주당의 원줄기가 지금의 한나라당을 형성했고, 현재의 민주당은 김대중을 숭배하는 집단과 김대중 개인사당으로 전락했다. 한나라당과 우파 토론장, 뉴라이트 등에 세작이나 심어서 정보나 빼내가고 분위기나 염탐하게 하는 인간 개쓰레기들의 집단, 최소한의 정치도의도 없는 비열한 쓰레기들의 소굴이 바로 민주당이다.
민주당과 호남측이 촛불집회를 주도했음에도 그 책임을 다함께, 진보신당, 진보연대 등의 다른 좌파들에게만 떠넘기려고 한 것만 봐도 민주당과 호남지역세력이 얼마나 야비한 인간쓰레기 잡탕집단인지 여실하게 드러나는 부분이다. 대통령 탄핵 130만명 서명을 받았다는 고등학생이 전주 덕진경찰서에서 수업중 연행해갔고, 분신자살을 기도한 자도 전주출신 386이며, 대통령 탄핵카페를 만든 자는 골수 노무현 추종자로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살 기도했다 실패한 자였다.
그리고 각종 유언비어 날조, 김대중,노무현정권의 실책인 독도 매각을 이명박 탓으로 돌리려다가 실패했고 전기세 수도료 의료보험료 백만원 허위사실을 날조하는 등 25명이 걸렸고, 5월 20일 이후부터는 여대생이 죽었다 강간당했다 여고생이 죽었다 등등 허위사실을 날조했지만 부상자인 김모 여경찰과 박모, 김모, 방모 전경의 후송사진을 프로그램을 이용해 조작해서 발표하는 추한 짓을 했다.
시위현장에는 지역사투리가 남발되는 것까지도 목격했다는 증언들이 수시로 나돌고 있다. 민주당과 호남이 주도한 쇠고기 시위였고, 어리석은 강기갑은 얼굴마담이 되어 실컷 이용당하고 농락당하다가 제풀에 나가떨어졌다. 이것이 쇠고기 유언비어와 촛불의 현재 모습이다.
결국 민주당과 호남세력의 정치깽판이 분명한데 이것을 책임을 다함께, 진보연대, 진보신당 등의 다른 좌파들에게만 떠넘기려고 한 것만 봐도 민주당과 호남지역세력이 얼마나 야비한 사기꾼, 인간쓰레기 잡탕집단인지 알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존재의 의미가 없는 시대착오적인 지역패권정당, 호남 지역정당 민주당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오직 반대를 위한 반대, 발목잡기, 딴지걸기 등이 그들의 주된 목적이다. 김대중의 개인가신들과 그 추종노선자들, 친북좌파들로 구성된 민주당은 북한의 주체사상이 아니면 김대중의 노벨상이라는 것 등 시대착오적인 흘러간 과거만 뜯어먹고 살며, 국민들에게 어떤 대안도 희망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저들의 야비한 정치공작은 끊이지 않고 있다. 저들의 야비한 정치공작은 한나라당 사이트 해킹과 홈피 해킹, 우파토론장 교란과 정보 빼내가기 등으로 자행되고 있다. 오직 지역패권주의에 편승하여 각종 국책사업에 방해나 하고 딴지나 걸고 발목잡기만 계속할 뿐이다. 이명박 개인에게 얼마나 심한 마음고생을 안겨주었나? 이제는 되돌려줄 때도 됐다. 아직도 서정갑, 서석구, 김진철, 김성욱, 지만원 등 애국지사들, 이고고, 한상구, 김성, 역사 학도 등 네티즌들에 대한 탄압까지도 서슴치 않고 자행하고 있다. 이런 반역적 이기주의자들로 구성된 민주당 같은 정당이 다시 집권한다면 대한민국은 풍비박산이 날 것이다.
이명박은 대선 유언비어에 대한 특검을 준비하라. 용서해주었으면 감사하게 생각하여 반대로 우파 인사들에 대한 고소고발을 철회해주어도 부족한 때에 역으로 김경준 기획입국설을 말한 사람들을 내놓으라 하지를 않나, 쇠고기 촛불시위를 배후조종을 하지를 않나. 그리고 기껏 추종세력들 3,4만명을 동원해서 80만명, 백만명으로 조작해서 도심에서 깽판을 놓으며 유언비어나 날조해서 정권퇴진음모를 꾸미더니 그 책임을 다함께나 진보연대 등에 전부 떠넘기지 않았나?
민주당과 쓰레기 호남패권세력은 용서가 안된다. 특검을 준비하고 쇠고기 촛불 배후에 대한 수사도 철저하게 해서 저 민주당과 지역감정, 지역갈등으로 먹고사는 지역패권주의 정치세력에 대한 근절노력을 과감하게 추진해야 한다. 이왕이면 김대중 정권하에 제기된 비리를 전부 조사하거나 안되면, 김대중의 세 아들과 최규선 등이 연루된 것만이라도 수사해서 김대중을 콩밥먹이는 일까지도 추진해야 한다.
존재의 의미를 상실한 민주당은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이명박을 괴롭혀 왔고 지금도 매번 선거때마다 98퍼센트 이상의 몰표를 주는 그런 지역패권주의적 분위기에 편승하여 발목을 잡고 있는 저 자칭 중도개혁 쓰레기들 집단, 지역감정을 부추겨 국력을 약화시키는 호남 전라도 패권주의의 소굴 민주당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요청한다. 이명박 정부는 보다 강경한 자세를 견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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