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이 문을 닫을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매달 2백만 원이 필요한데 후원금이 3분의 1도 안 됩니다.
더 이상 빚을 질 데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정부에 손을 내 밀라고 합니다.
정부 보조금을 안 받기로 하였으므로 그럴 수 없습니다.
누구는 여당을 지지하니까 그 쪽에서 돈을 받지 않느냐고 합니다.
10원 한 장이라도 받았으면 이름을 갑니다.
조회 수가 5천2백만 명이 넘으니까 트래픽(traffic) 이 엄청나
서버 한 개를 더 설치하여야 하는데 돈이 없습니다.
서버 비용만 월 42만원이 필요하니 죽을 지경입니다.
어떤 사람은 ‘후원의 밤’ 을 하라고 합니다.
그런 것 하면 안 됩니다. 절대로 못합니다.
백번 생각해도 문 닫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문 닫으면 좋아할 사람 많은데...
-------------------------------
7월에는 12분이 587,018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박xx 20만원
김xx 10만원
신xx 5만원
윤xx 5만원
김xx 5만원
박xx 5만원
힘xx 3만원
김xx 3만원
정xx 1만원
최xx 1만원
이xx 7천원
운xx 18원
대관절 후원금 18원 낸 사람은 누구야!
67509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