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투쟁과 싸움박질은 1등이지만....실천과 뜻은 꼴찌다.
김정일과 빨리 만나야한다며 트집을 잡고
장관을 내리쪽쪽 갈아치우라고 생트립니다.
그리고 국민을 앞세워 말장난을 한다.
국민은 민주당이라면 "쌈쟁이들" 로 낙인을 찍은지 오랜데
민주당은 국민 이름을 팔아 쌈 판을 벌인다.
이 나라를 망친 사람들이 누구인가?
한나라당도 잘못한 게 많지만
김대중을 떠받든 무리들이 누구인가?
김정일에게 다 바쳐도 된다고 떠들어댄 자들이 누구인가?
청와대 문서를 모두 훔쳐가도 잘했다고 손벽친 사람들이 누구인가?
분노가 치밀어 말을 못 하겠다.
국민은 1970년대처럼 바보가 아니다. 누가 나쁜지 다 판단하고 있다.
10년동안 빨갱이만 요소 요소에 심어놓은 사람들이 누구인가?
전라도 민주당에 얼마나 뎃는지 전라도 출신은 절대로
대통령으로 뽑지 않겠다고 한 목소리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억울하게 뒤집어 쒸운것 많지만
대통령이 참고 있다는 것...
민주당이 해도 너무 한다는 것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민주당은 국민이 얼마나 무서운지 느낄 때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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