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보내는 편지>


노무현 장례식이 끝난 후.....  2002년 12월 제16대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국민의 주권행사 시 수작업에 의한 검표 등 개표방식을 어기고,


전산 투개표기의 프로그램들을 조작, 오차 나도록 하여 노무현 당선을 시킨 국가범죄 전모를 밝히면 됩니다.


당시 한나라당에서 부정개표 등 고발 무렵 검찰이 수사 구속시켰던 [관우정보기술회사](이들이 1차 인터넷 여론조작용 프로그램 등을 만들었고, 다시 삼성전자 기술 팀에서 완성) 관련 자료와 당시 국가정보원 국내 담당 차장 염보현, 중앙선거관리위 전산팀장, 대선부정 투개표 폭로 시민단체를 만나면 그 정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미주통일신문은 그 후 또 다른 전산 투개표기 조작선거 등을 인지했으며(서울 대학교 전산-전자공학 담당 교수들도 알고 있음) , 앞으로도 그것을 사용할 경우 대통령 당선자들을 -아주 간단하게 - 교체할 수 있습니다.

미주통일신문이 이곳 미국에서(5년 전) 미국선거 때 투표장에서 전산개표기 사용을 목격하고, 마침 그 때 현장 선거관리위원 한국인에게  기자가 다가 가 극비 취재했던 결과, 그는 {전산기로 얼마든지(집계) 조작할 수 있다...}는 제보를 받고 이를 즉각 미국 주요 정보수사국에 통보,


그 후 2년 만에 미국 켈리포니아주 정부 총무처장관이 납품받은 전산기 성능, 오차 여부 등을 조사하고 집계 조작이 가능하다고 판단, [앞으로 투표 때 전산 투개표기 전면 사용 불허]했던 성과(?)가 있습니다.  (한국 검찰만 귀신이 붙은 미주통일신문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니 아주 불만스럽습네다. 기자가 서울에 들어 가 검찰청사 옥상에서 투신하는 꼴을 보고 싶지 않으면 조사착수 하도록)


그들이 해커를 이용, 여론조작을 하면서 당락을 교체하면 간단하게 가짜 대통령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전산 개표기는 국민이 투표한 경우, 나중에 검표-재검표를 하지 않고 컴퓨터기-전산기 안에서 집계, 끝 납니다.


그러니까, [집계 프로그램]만 교체하면 집계조작은 누워서 자장면을 먹을 수 있다는 것. 검찰이 미국에서 거래한 노무현 자녀들의 부동산 거래도 파악하면서, 국내 거래내역을 파악 못하면 검찰총장이 국민을 위하여(노무현이 처럼 가족만 생각하지 말고) 자살해야 합니다.


그 범죄의 수괴는 김대중, 김대중 부인 이희호 여사 오빠의 아들(미국 LA서 컴퓨터 전공)들이 함동으로 2002년 정권교체를 방지하기 위하여 전산 집계 프로그램 조작, 해킹을 연습, 성공했던 것입니다.


끝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