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의 가 왜 생겼을까?
그것은 독재정권과 맞서 싸운 김영삼, 김대중 두분의 책임이 큽니다.(이하 존칭생략)
김영삼은 주로 국내에서 투쟁했고 김대중은 당시 존재도 몰랐지요 주로 해외에서 투쟁했으니까요
다 된 민주화가 전두환정권이 들어서고 지연되다 직접선거로 또다시 김영삼 한테 기회가 왔는데
김대중이 나타나 확실한 지역분점을 하게된다. 민주표가 양분되니 노태우가 어부지리로 된것이다.
당시 대다수 국민은 군사정권에서 민주정부로의 전환시 완충으로 김영삼을 선호하였는데 김대중은
참지 못하고 고집으로 민주진영을 양분시켜 결국 노태우가 된 것이다. 그후도 김대중의 아집으로
결국 김영삼은 김대중을 배척하고 직접선거로 대통령에 당선 민주화의 첫걸음을 시작하고
군사정권의 종결을 선언한다. 이때 청문회 스타로 노무현이 탄생한 것이다.
그후 김대중은 순서대로 대통령이 된 다음 정부금고가 바닥났느니 허구 국민을 현혹한다.
사실은 망한것은 정부가 아니라 기업인데 말이다.
그후 정부재정이 풍만한 정부는 기업파국과 은행 부실에 막대한 재정지원을 하여 회생 시킨후
이를 바탕으로 막대한 자금력으로 북한 정권과 손잡구 본격적으로
노벨상 정지작업에 들어간다. 본인의 영달을 위해서는 무신짓을 할지 아무도 모르는 짓을 해댔다..
임기말 그는 전라도만 가지구 승산이 없음을 깨닫구 경상도에 발 담구잇는 노무현을 후계자로 지목한다.
이때 노사모도 태어났고 조직적인 정지 작업으로 목적을 달성하게되지만 노무현은 서민으로는 훌륭한
사람이지만 대통령으로서는 많이 딸리는것을 착각한 거다
노무현정권은 전 정권의 하수인으로 북한관계만 의식했지 나라경제는 안중에 없었다 시장원리를 배척하고
임기말까지 온갖 부정과 정책실수로 보수진영에 결속력만 다지게 만들었다.
우리는 역사적 사실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다시는 정치꾼들에 속음 안된다.
선거때마다 나오는 흑색선전에 속음 안된다. 우리나라가 잘되려면 국민 개개인이 성공해야 한다.
하나하나 꽃이 모여 온산을 물드리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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