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병 뿐만 아니라 필요하면 전투병도 파견하여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나라의 위상에 걸맞는
국제적 역할에 일조를 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군이 희생을 두려워 해서 필요불가결한 전투를 회피함은 사기와 군기 고양에 역행하는 꼴이 아닐수 없고 파병은 실전감각을 익히는 절효의 기회라고 본다.
국방의 누수가 되지않는 범위내에서 보다많은 수의 전투병력을 파견 함을 찬성한다.
보다적극적인고 액티브한 국제 평화질서에 동참함을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참고로
나는 3년여를 최전방에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였으며,나의 아들 또한 현재 군에 복무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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