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살인 독재 정권체제에서는 희망이 없어 목숨걸고 탈북하여 대한민국의 품에 안겼는데
탈북 사기꾼들이 탈북자들을 울겨먹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쥐꼬리만한 돈으로 탈북 노인들과 어린이들을 냉대하고 있다.
탈북 노인들이 국가에서 주는 40만원으로 죽지못해 살고 있다.
이들에게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일감도 안 준다.
탈북 어린이들에게 아무런 혜택도 없다.
통일부가 웃긴다.
탈북민 구호재단에게 매년 300억원을 주는데
재단에서 이 엄청난 돈을 제멋대로 쓴다.
어디에서 무슨 행사를 한다며 모집해 놓고 5천원짜리 점심 한끼와 차비만 준다
이용은 이용대로 해먹고...
탈북민 구호재단은 직원이 왜 그렇게 많으냐?
도대체 직원이 수 백명이라니 직원들 호강시키려고 국민의 세금 3백억원을
쏟아붓는단 말인가?
도대체 통일부 하는 짓이 모두 이런 식이다.
청와대는 뭐하나? 이런 비리 척결하지 않고
탈북민들이 통곡한다.
정부는 탈북민 구호재단을 해체하고 3백억원을
2만5천 탈북민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어라.
그 게 훨씬 공정하다.
그리고 탈북민 구호재단을 대대적으로 조사하여 떼먹은 돈을
환수조치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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