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후.
깊은 상실감을
창사랑은 치유해주었지..
그러나 변질되가는
창사랑운영진의 전횡을보며 희망을 잃고 떠낫을때
다시 창클 너를만나
창님을 사랑할수 있는공간으로써
한때는 희망과 행복감을 맞보았지...
.
그러나 또다시
순수하다하던 진리수호의 전횡을보며
2 번씩이나 창님을 사랑하는공간을
또 아쉬움으로 떠나야만 햇으니...
파란! 당신이 이맘을 어찌 알겠오!
.
정들었던 창사랑을 떠나오면서
말할수 없는 아쉬움으로
뒤를 돌아다보고 또 본사람이오.
고향이므로..
혹여 맘에서 잊혀질까봐
탈퇴신청도 아니하고
아직 아디를 그곳에 남겨둔 사람이오.그래도 잘되기를바라면서...
파란!
당신이 이분란을 위해
창클에 몸을 담았다면 분란의 전말을 정확히 알고
중간자적 입장에서서
이일을 수습햇어야 올았을 것이오
무엇이 어려Ÿm오!
돈문제 소문도
소문이 진실이 아니면 진리수호님은
직접 당당히나서서 진실을 밝히면 ‰瑛뺐痼隔?br>
회원들이 또다른 오해를사게한 말에 대헤서도 본의는아니었지만 대표로서 사과를했다면 일은 잘 해결 ‰瑛뺐痼結?br>
왜 당당하지 못햇소!!
그러나 당신은 진리수호님의 대변자역활만 충실히 하면서
자기식대로 말에 살을 붙혀 분란을 키우며 조장해 나갓으니ㅡ
어찌 일이 꼬이지 않을수 있겠오
아쉽고 아쉽다. 창클.ㅡ
2번쩨로 창님들에게 같은일로 맘의 상처주다니...
파란 당신!
가슴에 손을 언고 진정으로 생각해보시오!!!
(당신이 붙혀준 여비 일당중 한사람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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