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1년 365일 바지만 입고 다닌다고 해도 여성은 여성이다.
여자를 남자처럼 보이게 하여 여자가 남자 팔자가 되어 고생고생하고, 남자는 반대로 팔자좋은 인생을 살아가게끔 만든 것이 민청학련과 박근혜파이다.
무슨 이야긴가 하면 민청학련이 이유도 없이 중상모략을 하여 필자의 집을 못살게 굴고 인간관계를 파탄내고, 필자의 가족중의 여성에게 무슨 협박, 압박을 했는지 매일 바지만 입고 다니는 것이다. 필자가 치마 좀 입으라고 해도 줄곧 바지만 입는데 그것이 나한테까지 영향을 끼쳐 마치 내가 남자인 것처럼 상황이 돌아가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여자다.
요즘은 바지입는 여자가 많기 때문에 여자가 바지를 입었다고 해서 남자라고 생각할 수 없다. 그런데도 민청학련은 악착같이 남녀를 바꿔놓아 온갖 이득을 다보고 편하게 산다. 식구중의 한명이 타의에 의해서 바지만 입고 다니므로 필자는 일년 365일 치마만 입는다.
그렇게 해도 좌익들은 악착같이 달겨들어 神의 섭리를 거역하고 팔자를 뒤바꿔 놓기에 바쁘다.
민청학련이나 김현희가 모방하는 짓거리를 보면 구토증이 생긴다. 자기 동족 중의 여성을 모방하고 바꾸는 것은 여우 둔갑질인데 그렇게 치사찬란하게 살아서 뭣들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아무리 협박, 위협을 해서 바지만 입게 해도 그 옷을 입은 사람은 분명히 여성이다. 신체적 조건이 여성이라는 한계를 가진, 연약한 인격체이다. 빨갱이 남자 새끼들처럼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일을 할 수 없는 고상하고 품격있는 여성이다.
여성이 바지를 입고 남자처럼 중노동을 하고 남자는 펀둥펀둥 놀면서 중상모략질이나 해대는 악마들의 천국은 천벌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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