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 보훈원호는 왜 외면하는가?
박근혜여! 박근혜여! 박근혜 그대는 왜 참전용사 보훈원호는 왜 외면하는가? 좌파 운동권들 무덤에 찾아가서 절하고 곡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남의 묘에 가서 곡할 시간에, 6.25 전쟁에 참여했지만 정식군인이 아니라고 외면당한 학도병 분들, 그리고 월남전에 가서 희생했지만 아무런 예우를 못받고 오히려 숨어살아야 하는 월남전 참전용사들! 이분들은 왜 찾아뵙지 않는가. 그리고 국가유공자 대우를 받지 못하고 생계의 지장을 겪는 6.25 참전용사들 대다수는 왜 관심조차 갖지 아니하는가?
일부의 6.25 참전용사들만 국가유공자로 정식 대우를 받지, 대다수의 6.25 상이군인이나 학도병, 월남전 파월장병들은 국가유공자 대우도 받지 못하고 있다. 고작 참전유공자라고 한다.
그래서 차비만 지원될 뿐, 생계에 대한 지원이 전혀 없다. 민주화 운동가라고 하는 놈들 수십억씩 민주화 보상금 퍼준 것과는 참으로 대조적이지 않던가! 수백억의 보상금을 받은 빨갱이들 무덤에는 열심히 찾아가서 조아리면서 이 나라를 위해 싸운 참전용사들에게는 어찌 눈길 한번 주지 않던가!
나라를 위해 싸웠지만 국가나 정부로부터 버림받고 방치되어 왔도다. 6.25 전쟁에 참전했는데도 국가유공자 대우도 못받는 대다수의 6.25 참전용사들과 정식 군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외면당한 6.25 전쟁의 학도병들이나, 베트남 월남전의 참전용사들의 안타깝고 비통한 현실은 누가 알아준다더란 말인가!
나라를 위해 희생했으면 정부가 책임지고 예우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데모꾼 빨갱이들에게는 수십억의 민주화 보상금을 퍼주면서, 6.25 참전용사, 학도병, 월남전 참전용사들을 국가유공자로 격상시키는 것은 그렇게 힘든 일인가? 사세가 이러하니 누가 군대를 가려 들겠는가. 열심히 싸워봐야 외면당하고 비웃음이나 당하지 않으면 다행일텐데? 오호 통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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