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에서 블럭되거나 강퇴당한 회원들이
하나둘씩 창클에 둥지를 틀때
코빼기도 안보이던 파아란은,
창클 운영자의 독재성 처신에 회원들이
하나둘씩 불만이 새어 나오자,
자칭 진리의 수호자로 갑자기 출현하였다.
그 전까지도 파아란이 누구인지 알지 못했었는데
그 여자의 웃기는 행태로 인해
창클은 현재 아주 아작이 나버렸다.
검증도 안된 여자가 운영자에 앉아
회원들의 명단을 인터넷에 유포시키고,
창사랑에서 활동했던 경력에 허위적 소설을 덧붙혀
특정 우익회원들을 부추연 게시판에서 씹어댄다.
그리고 주시모의 거국적인 일을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법에 법자도 모르는 아줌마가 현재의 소송에 대한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퍼뜨리고 있다.
도대체 파아란이라는 여자는 누구인가?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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