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치인들의 독도 이용 목적은,,,

독도일본땅하며 주장하는 것과
초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까지해서 후대에 알리는 것은
허구라는 것을 일본 정치인들이 이런점을 알면서도
 계속 작난과 허공을 왜치는 것은

시대와 국가 불안정할 때 자국민들을
하나로 단결 시키는데 이용하고져
정치적 미끼를 만들어 놓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예로 한때 한국의 겨울 연가로 일본 여성들이
한국 여예인들에게 미쳐서 한국여행에 한 몰할때

일본 남성들이 열등감에 저져 있을 때에
일본정치인들이 독도 망언을 들고 나와서
한국연예인들에게 미쳐있는 일본 여성들을 잠재우고 했다.

아예 일본은 옛날처럼 한국을 완전히 지배할 때는
절로 독도 도 지배 할 수 있슬것이다.

아래 일본인 교수가 지적한글이 정곡을 찌름니다.
 (아래 글은 김병희박사님글에서 퍼옮.)

"日, 독도 주권 주장 빨리 단념해야" 제하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 '독도주권주장'을 단념해야 한다고, [한국인 아닌 일본인인] 동경대학 명예교수가 주장한다는 것이다. 일본 두뇌의 총본산인 동경대학(東京大學) 명예교수 和田春樹(와다 하루키) 씨는 "한국이 실질적 지배하에 있는 독도(獨島, 일본명은 타케시마(竹島))에 대한 주권 주장을 일본이 단념하는 것밖에는 다른 길이 없다. 이 결단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라고 한다.

그는  26일, 자신의 저서를 통해 "일본은 하루 빨리 독도 영유권 주장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룰 전망이 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계속해서 한일관계, 특히 일본인과 한국인의 감정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은 어리석음의 극치"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와다 교수는 한국의 독도 지배가 광복 직후부터의 영유권 주장에 근거하는데, 그 주장의 핵심은 '1905년 1월 일본의 독도 영유는 강압적 한일합병(韓日合倂)의 전조로 행해진 것'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에서 이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기는 불가능하다. 이 주장에 따른 한국의 독도 지배는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절대로 철회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라고 한다. [이 말을 듣고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인이 있다면, 그 자는 그 옛날의 침략주의 일본군벌(日本軍閥)의 잔재의 망령일 테지.] 와다(和田) 교수의 주장은 참으로 훌륭하고, 정곡을 찌른 세기적 주장이며, 세계적 지성인다운 금자탑 감의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