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와대, 공차기하듯 책임 떠넘겨!
 
박 대표에 따르면 지난 13일 경기도 김포에서 대북전단을 날려 보내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고 난 후, 청와대 관계자가 직접 찾아와 “청와대가 경찰에게 비공개적인 대북전단 살포까지 막으라고 한 바 없음”을 밝혔다고 한다. 
 한편 복수의 경찰관계자들은 “청와대의 지시 없이 경찰마음대로 전단 살포를 막을 일 없음”을 강변하고 있다. 
 경찰이든 청와대든 어딘가에서 분명 탈북자들의 대북전단을 막아야 한다는 모종의 논의가 이루어 졌음에도 책임만큼은 피하려 드는 비정함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적어도 대북정책의 올바른 원칙을 표방함으로 탈북자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를 이끌어냈던 박근혜 정부가 탈북자들의 믿음과 기대를 허물어버리는 결과와도 연계되는 사안이다. 
 박상학과 그의 동지들이 이름 석자 내기 위해 저러는 것이 아니다. 툭 까놓고 말해서 탈북자들이 밥벌이 수단으로 삐라를 뿌리고, 대북방송에 목을 매고, 북한의 내부소식을 대한민국에 전하기 위해 목숨까지 내걸고 단체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고향에 대한 저들의 사랑과,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저들의 믿음과, 나아가 태어난 고향이고 한때의 지도자였지만 대한민국의 안위를 위협하고 나선 북한 체제가 가증스러워 저리도 '아글타글' 애쓰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다.

""청와대 관계자가 직접 찾아와 '청와대가 경찰에게 비공개적인 대북전단 살포까지 막으라고 한 바 없음'을 밝혔다.""

박근혜가 찾아와 "내가 대북전단 살포까지 막으라고 한 바 없음'을 밝힌게 아니라, 청와대 관계자라는 개새끼가
찾아와 '대북전단 살포 막으라고 한 적이 없다'?

청와대 관계자라는? 요 개잡종새끼! 반드시 '씨'를 말려야 할 요 개잡종새끼! '노베루종자 개잡종새끼'!

9족을 멸할 요 개잡종새끼! 선쌍놈 종자 개잡종새끼!

야! 이 개잡종새끼야! 네 놈 개잡종새끼가 께껭껭 짖어댄 것처럼, '청와대에서 비공개적인 대북전단살포 막으라고 한 적이 없으면'!

'청와대에서 막으라고 한 적이 없는' 데도, '지령'을 내리지 않았는 데도,
경찰새끼가 대북전단 막았다면 그 대북전단 막은 경찰새끼, '청년대장 김정은 국방1위원장 쥐새끼'의 '심기를 거스리는 대북전단 날리면  쏴  죽이겠다고 총 들이댄 '경찰새끼'를 색촐해서 [처형]해야지!
총을 들이 대서라도 대북전단 살포 막으라고 '지령'한 경찰새끼를 찾아내서 발기발기 찢어 죽여야지!

 "청와대에서 비공개적인 대북전단 살포 막으라 한 적 없다"고 께껭껭 대냐! 요 개잡종새끼야! '노베루 종자 개잡종새끼야! 선쌍놈 종자 개잡종새끼야!

요 개잡종새끼야! '비공개적'인 대북전단 살포 막으라고 한 적은 없다'니, '공개적'인 대북전단살포는 막으라고 '지령'을 내렸구나!  '칠푼이'가 대북전단 살포 막으라고 했다면서! '칠푼이'핑계 대면서!  

청와대의 관계자, 어떤 개새끼냐! 나와라! 어떤 개잡종새끼가 "나~가 대북전단 날리지 마라고 한 적이 읍당껭!" 께껭껭
짖어 댔었는 지, 나와라!
네 놈 개잡종새끼는 '씨'를 말린다! 반드시 발기발기 찢어 죽인다!
네 놈 개잡종새끼, '노베루종자 개잡종새끼,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종자 개잡종새끼' 의  그 지극한 [민족애]를 기려 [46조각]으로 찢어 죽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