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은 조사, 조회에 착수하라!!1===김성균이가 대방장 최모세를 모함하기 위하여;

여수의 어느 목사의 증언,
어느 신부증언--
부친이 평양출신이며.
자기 애비를 시궁창에 버렸다는 등 을 기록해 놓았는데,,,이것 다 사실이 아니다..정신이상자들이 이렇게 지어서 거짓으로 행할수 있는 차원의 글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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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게시판 관리자가 영,,어린애네,,,거짓글에 조회수나 올려주고.....상황판단 할줄 모르고,,,,,
김성균이가 거짓말하는 글에 조회할 생각은 않고 조회수 올려주다니;;;;그리고 나,대방장의 글은 반도 읽지도 않고,,,,,,이런 애가 어찌 정의불의를 논하는 게시판에 앉아있는가???바꿔,,,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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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이가 나 대방장이 자기 애비 애미를 심장마비 시켜놓고 죽기를 기다렸다가 시궁창에 넣은 놈이다"라는 등의 글을 올렸다. 그런데 나는 여수에 가본적이 없는 사람이다.
나의 본적은 경상도고 현주소는 서울이다.이렇게 모함된 글 ,거짓글 부추연에는 올려도 되는 건가??명색이 네티즌들의 냉정한 비판을 받아 대방장및 사이버대통령 직분부여 받은 사람에게 이사회가 정신이상자 같은 사람으로 부터 함부로 이렇게 거짓으로 비하,매도 당해도 되는건가?

참고; 02-6080-1700 //010-7700-6091
 http://cyberpresident.com( 법정에서 인정한 직분)

1.김성균이가 쓰기를  자기가 하늘님의 아들및 대통령인데 자기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가마솥에 넣어 죽이겠다"심지어 "노무현을 살상하라"고 종용한 도배글 올려,내가 이에 앞장서 제재시키는 와중에 정의의 네티즌 박상협씨가  "김성균 니 애미는 양갈보'다 라고 글을 올려,나는 이글을 퍼 옮김 하다가 김성균으로 부터 법정고발당해 노역및 벌과금 100만원 부과 받은 적 있는데,,,,,,내가 이런 내용의 글을 부추연에 올리면  김성균자기가 네티즌 죽이겠다"" 노무현 살상"하라고 협박하지 않았다고 잡아떼니, 부추연사이트(약 10년전) 점검하면 그가 정말 진실인지 횡설수설,정신이상자 증세 보이는 사람인지를 판단가능하다.==

더 큰 문제는 위에서 기술한 '노무현살상 종용,최모세 법정 벌과금 지불" 등등의 문제를 일어킨 자가 바로 김성균이라고 했드니 자기자신은 김성균이가 아니라고 발뺌하고 잇다..가당찮다,어찌 사람으로서 이런 거짓말 까지 할수 있을까?? 이런 저질중의 저질과 싸워야 하는 나,대방장 정말,힘들다.조예하여 김성균임을 확인할수 있는 방안 모색에 부추연은 협조해야 할것이다.

2.
김성균이가 이 게시판에 쓰기를;자기의 본적은 후암동에 자기 이름이 대통령'으로 기록되어져 있다고 부추연 사이트에 얼마전에 기술 했으니,김성균은 그 증거를 우리 네티즌들에 공개해야 할것이다..내가 독촉 하였으나 그는 지금것 행치않고 있다.==이 사람 정신이상자짓을 예사로 향하고 있다.이런 정신으로 게시판을 더럽히고 나를 모함하고 혼란으로 몰아가고 있다.=

3.대통령"이라는 칭호,이매지는 남위에 군림,국민 국가통치자,로서 존경 대상의 직분이다.그래서 네티즌들이 김성균이가 횡설수설글,거짓글쓰는 저질인간이 감히 대통령"이라고 주장하니 이 사이트를 찾는 네티즌들 중에서는 이에 거부반응을 일어켜 정신병자짓을 예사로 일삼는 김성균은 대통령 될수없다'고로 대통령 이름 쓰는거 취소하라고"당부하는 글이 올려 왔으나 김성균은 이유도 없이 대통령이라며 막무가네로 억지로 거부하고 있다.
 나 대방장이 질서유지적 차원에서 대통령 이름 남용하여 자신의 거만함,오만함을 우리네티즌 앞에 표현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으나 억지만 부리고 있으니 정상적인 정신을 갗춘 우리들로서는 그의 행동이 이치에 맞지를 않아 마음 불편하다.이런 불합리한 짓,억지부리는 것을 대방장은 방관해서는 아니된다는 점도 재삼 강조하는수 밖에,,,

위에서 거술한데로 부추연에서는 사이트 조예, 우리에게 사실조예 전화상담등을 통하여 사실여부를 가려내어,,게시판에 거짓말,횡설수설,혼란,불의 등을 불식시켜 부추연이 제 계도에서 사회에 정말로 흔신할수있는 사이트가 될수 있기를 바란다!!

네티즌이 나의 많은 노고와 철학을 높히평가 하여 부여한 대방장및 사이버대통령( 법정에서마져 인정한 직분)

대방장  최모세

연락처;

사이버 대통령 홈페이지;

http//cyberpreside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