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관리라는 명분아래 국회의원들이 직 간접적으로 관여.관리하고있는

그들의 산하조직인 산악회는 정말 없애야한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조직 관리라는 명분아래 관광버스 대절하여 당원들에게 1인당 최소의 회비를 받아

관광성?등산을 하도록 하는데...그내막을 살펴보면

각 동단위 책임자(동책)에게 은밀하게 자금?을 지원해주고 주민들을 데리고 오도록해서

당원이 아닌 사람들이건 당원이던 모집하여 최소한의 회비(1만원 ~1만오천원)를 받아 

관광성? 등산을 하도록 해놓고 산행후 동책 내지 관여자들이 지원받은 자금?으로

뒷풀이 형식으로 각종 향응을 제공하는하는것은 다반사....

썪은 국회의원들의 편법적인 특권?이며 불법.부정 선거의 온상이라고 생각한다

주로 월 1회정도로 가지만 선거철이 다가오면 주1회로 선심성?등산 관광?으로

비당원이라도 무차별적으로 모집하여 혹시나 싶어면 입당원서를 쓰도록하는 편법을 예사로 쓰며

불법.부정선거를 자행하고있는것이다

국회의원들이 진정 특권을 내려놓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국민들이 반감을 가지고있는

그들의 특권들을 내려놓아야하며

특히 그들의 편법적 관리 조직인 산악회는 정말 없애여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의 생각들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