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일당과 상대하랴
남굴사 일당과 상대하랴
지만원 일당과 상대하랴
참말로 바쁘겟구먼..
전생에 쌈질몬해 디져버린 귀신이라도
붙은건지..참
혼자서는 몸띵이가 열개라도 모자랄판이니.
알바라도 고용해야지 ..어찌 혼자 상대하려나..
진리하고 배성관이는 이럴때 모하고 잇는건지
아녀자가 저리도 혼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남자라는 넘들이 어디에 쳐박혀서는 코빼기도
안보이는것인가..
그리도 꼴난 사내넘 이라면 뭐라고 한마디라도
해야 하는것이 도리는 아닐런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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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애국우익 여러분께,
최근의 제 입장에 대해 아무런 설명을 가능한 하지 않고 지나치려 했는데
현재까지도 여러 사이트들, 특히 부추연에 저에 대한 아이디사칭과 천한 욕설의 글들이 테러수준으로 오르는 관계로
어떠하여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었는지 간략하게나마 여러분께 설명드려 이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이회창씨의 팬클럽인 창사랑에서 지난 봄부터 회원들간에 분쟁이 심하게 났었습니다. 그 때, 사주, 여비, 란 아이디를 쓰는 여성들과 지지자들 및 솔방울님과 진리수호님이 각각 또는 동시적으로 창사랑에서 제명되거나 탈퇴하기에 이릅니다.
당시 창사랑 운영진은 이 여성들로부터 '노사모'라는 비난을 집요하게 받은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관련사항 읽으실 분은
부추연에서 '창사랑'제목으로 찾아보시면, 분쟁 당시 오른 많은 글들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
그리하여 창사랑에서 탈퇴한 사람들에게 글쓰기장을 제공하자는 의미에서 진리수호님(또는 수호천사) 이 다음에다가 창클이라는 카페를 만든것이 7월 7일의 일입니다.
창클은 시작하자부터 다시 심한 분란에 휩싸이게 됩니다. 설명드리자면, 길지만, 역시 이번 분란의 시작도 이 사주,여비란 여성들 주축이었습니다.
이 당시까지도 저는 창클에 아무런 개입이 없었고, 가입조차 안되어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지원하고 있는 사이버뉴스를 위한 활동의 차원에서 (솔방울님과 진리수호님의 글을 옮겨오기 위해) 창클에 비로소 들어간 것이 8월 5일이었습니다.
헌데, 그 즈임 이전부터 부추연에는 이미 창클에 대한 모함의 글들이 난무하기 시작하고 있었으니, 내용인즉, 창클의 주인격인 진리수호님을 인격매도하거나 주시모하부클럽이냐는 모함성격의 글들입니다.
진리수호님의 인격매도글들에 대해 제가 대응하기 시작한 것이 8월 22일 경입니다.
8월 25일경부터는 제 아이디도 그 곳에서 도용되기 시작했고, 얼마후부터는 살인적인 수만, 수십만개의 도배들이 올라서 창클을 마비시키기에 이릅니다.
당시 제가 악한 소문을 퍼뜨리는 자들에 대한 반박글을 쓰면서, 저는 사주, 여비란 두 여성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사주란 여성이 진리수호님과 두 차례 통화한 후, 그 내용을 회원들에게 돌린 장본인입니다. 저는 진리수호님에 관한 악질소문을 솔님으로부터 받았으며, 솔님은 여비란 여성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사주란 여성은 그 소문을 여비에게 직접 전하였음을 제게 확인하였습니다.
여비란 여성은 저에게 다짜고짜 반말을 쓰면서 게시판에 올린 저의 반론들을 다 삭제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제가 그리 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카페의 주인이 되어 회원들에게 내가 헌차를 새차로 바꿔야 하니 몇백을 (회비계좌도 아닌) 내 계좌로 넣어라 라는 요구를 했다는 소문을 겪게 된다면, 어떻게 하심이 최선이겠습니까 ?
저에 대한 악의적인 글들, 특히 부추연에 뜨는 아이디 사칭자의 글이나, 격렬한 인격매도의 글들이 그런 때로부터 시작하였고,
지금이 벌써 한 달이 지난 시점임에도 아직도 여전히 끝나지 않고, 이제는 사이버뉴스에까지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래에 제가 오늘 올랐던 목록의 리스트를 견본으로 붙이겠습니다. 추잡하더라도 이것이 이 나라의 현실이니 보시기 바랍니다.)
저를 지난 2월 시민군의 모임자리에서 보신 분도 계실 것이고, 4월의 시스템클럽 자리에서 보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저를 아직 본 적이 없으신 분이 훨씬 많으실 것입니다. 저는 지난 4월 시스템모임후로 서울에 올라간 일이(사이버정당이건, 멸공산악회건) 한번도 없습니다.
헌데, 최근 남굴사를 지원하시는 지박사님, - 제가 보기에는 사기단이 분명해진 - 께서 당시의 일까지에다 배기자와 저간의 일까지에다
증인론과 아마도 제가 지박사란 이와 동숙을 원한 것처럼 읽히게 하는 비열하기 그지 없는 글을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그 끝에 붙은 내용이 참, 오늘 저를 기막히게 하였습니다.
제가 지난 5월말, 지박사대문에 걸려 이십일간 매도되던 배기자의 인격을 위해 옹호하러 나서지 않았다면,
제가 지난 6월부터, 화성에는 땅굴이 없다를 조목조목 밝히는 글을 게시하지 않았다면,
제가 최근 창클에서 있은 분란속에서 강제로 오물의 누명을 쓰고 주인자리에서 쫓겨날 지경에 처했던 진리수호님을 위하여 변호하지 않았다면,
지금 부추연과 사이버뉴스와 다른 게시판들에 매일 오르는 저 (엄격히 말하면, 저와 진리수호님, 또한 배성관 기자 , 또한 저를 지지하는 몇 분들에 대해) 저렇게 지독하고 악독하며, 추잡하고 난잡하기 그지없는 글들을 여러분은 읽기 힘드셨을 것입니다.
헌데도, 지박사 왈, 최근 저를 갖고 갖은 추한 글을 쓰는 창클분란자들의 내용에 동조하여, 저의 행실이 자기 보기에도 과연 그러했다는 식으로 글쓰고는 시스템에 속한 광신단들에게 읽히우고, 광신도들은 그 내용을 이 곳 저곳에 비열하기 그지없는 내용을 옮기고, 그런 조잡과 비열과 야비한 일을 만들었습니다.
어떤 분은 다른 사람이 지박사 를 흉내내어 쓴 가짜글이 아니냐 하는데, 남신우 선생의 출판기념회 건은 그 분 아닌 다른 제 삼자가 알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니 혹, 그런 음모론을 저에게 주입시키고 싶으신 분은 부디 산이나 땅굴을 파고서 거기가 말하시기 바랍니다.
창클은 - 지독한 도배글들 쇄도 때문에 - 곧 독립사이트를 개설하게 되겠지만,
아마도 노사모 내지 신랄한 글을 쓰던 저에 대해 알고자 하거나, 공개적으로 저를 죽이겠다고 선언한 여비일당들의 행동은
지금도 계속 하여, 매일 사이버뉴스 게시판에다 저 파아란이 전라도다, 간첩이다., 빨갱이다, 우익을 교묘히 죽이는 자다
하며 도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그렇게 혹 생각하신다면, 그 또한 여러분의 자유이십니다.)
이런 저런 저간의 상황을 알려드리오니, 여러분께서 혹 그런 추악한 글들을 접하시거든, 전후 상황이 그러함을 이해하시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욕지기나는 글을 혹 일게 되어 괴로우신 분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지금 이러한 것이 한국 소위 우익들의 현실이라고 여기시기 바랍니다.
파아란 드림.
사이버에 붙었던 욕설글들 리스트와
지금도 다시 막 사이버뉴스를 장식하기 시작한 도배입니다.
사이트마다 퍼지는 지박사의 소설 =================
파아란씨
왜 그렇게 험하게 삽니까?
광주에서 나와 1주일 되던 날 당신은 나를 처음 대하는 사이인데도 공개석상에서 미국 식으로 한동안 포옹했고, 모임이 파했을 때 나의 집에 가서 자겠다고 떼를 썼습니다. 왜냐고 하니까 밤새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햇습니다. 좀 과하다 싶었지만 순수한 애국심에서 였겠거니 하고 좋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사이 파아란씨가 좌총우돌, 온갖 저질스런 욕을 먹고 다니는 것을 보면 파아란씨는 생각과 행동이 통상의 주파수 범위를 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꽃다운 나이에 왜 그렇게 험하게 삽니까?
사이버에 뜨는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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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3 [re] delmonaco는 --파아란-- 한은경의 또다른 필명!! 영자 2003/09/29 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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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2 [re] 아름다운 세상 놀라워라 2003/09/29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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