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을 제기하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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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께서 쓰신 글중에서 강간범의 사항은 이제 해명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전한 사람이 과거부터 잘못 들었는가 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지 라는 성이 흔한 성이 아닌 관계로 벌어진 에피소드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진실하신 양심으로
아이를 데리고 서있던 아이엄마가 당시 지박사에게 반가움으로 표현한 말이
어떻게 사모님 내어쫓고 수작벌이자 식으로 박사님께서는 묘사하셔야 했는지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저는 미국에 가본 일조차 없으므로 어떤 것이 미국식 포옹인지 모릅니다. 저는 어지간한 사람과는 (업무관계아니고는) 악수하는 것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헌데, 어찌하여, 제가 지박사와 악수 한번 나눈 일이 "한동안 포옹"으로 바뀝니까 ? 그렇게 글쓰실 적에 어떤 의도이셨습니까 ?
아시듯이 저의 홈과 사이버홈피는 방문객이 극히 적습니다. 박사께서 운영하는 시스템과는 격이 다릅니다. 박사께서는 이런 곳에 한 아녀자의, 그것도 아이엄마의 인격에 관계되는 일을 거짓으로 태연하게 올리시고 박사님의 신도들이 여기저기 꾸준히 퍼나르는 중입니다.
제가 쓴 강간관련 글은 분명히 박사님의 그런 저에 대한 인격모독의 글에 대한 반박으로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나쁘기로 따지면, 박사님의 태도, 유명함을 이용하고, 많은 신도수를 이용하고, 글의 유명함을 이용하여 한 아녀자의 인격을 창녀비슷하게 묘사한 태도가 더 질이 나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다음, 배기자와 저 간에 대한 증인 확보에 대해, 증인의 얼굴과 무슨 사안인지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배기자의 정당안이 잘되기를 바란다 하신 분께서 시스템모임 다음날로 작정한 듯이 배기자의 인신공격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
다음, 남굴사가 주장하는 화성에 땅굴이 있습니까 ? 없습니까 ? 없지만, 앞으로 등장할 예정이니 계속 돈퍼주라 는 뜻이십니까 ? 확실히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사께서는 계속, 의도, 의도 하시는데, 없는 땅굴을 없다고 하는데 무슨 의도가 있습니까 ? 땅굴이 있다고 하면, 국민들의 성금이 답지하겠지만, 땅굴이 없다고 하면, 보던 눈도 다시 치켜뜨고 간첩이지?하는게 현실의 우익들입니다.
제가 무슨 의도입니까 ? 우익지도자들이 이 안에 대해 사기극, 사기단으로 표현하신 말들을 제가 한두곳에서 들은 것이 아닙니다.
제가 묻습니다. 박사님이야말로 어떤 의도로 없는 것이 명백한 화성땅굴을 지금도 못잊어서 앞으로 나온다 계속 성원해주라 고 글쓰셔야 합니까 ? 사기단을 응원함은 사기단에 가입함과 같은 것이 아닙니까 ? 저에게 사기단, 사기극을 확인한 지도자들의 실명까지 거론해야 합니까 ?
또한, 최근 시작된 지박사님과의 설전은 사실, 제가 올렸던 지박사의 삼백만원 벌금 판결 이란 글 때문이었습니다. 그럼, 박사님께서는 아직 최종판결은 아니다 하는 해명글로 쓰셨어야 옳으신 태도입니다. 허나, 박사께서는 그리하지 않았고, 나아가, 증인론과 한동안포옹론과 야밤유혹론까지 같이 일필휘지의 소설로 써제끼셨으며, 그 글들은 현재 부추연과 사이버뉴스와 여러 다른 곳에까지 박사의 광신도들에 의해 즐겁게 날라다니고 있습니다. 해명글에서 나아가 소설까지 그것도 남녀연분지사같은 글을 박사님의 위치에서 앞장서서 쓰심은 야비한 일이 아닙니까 ?
수천명이 드나드는 귀하의 대문에다 저의 실명까지 오픈시키심은 야비함이 아닙니까 ? 시민군에 속한 평범한 사람들조차 저의 실명을 찾는 자들에게 한번도 발설한 일이 없습니다. 귀하의 야비한 행동에 대해 야비하다고 표현함이 잘못입니까 ? 실명을 거론함은 야비함이 아닙니까 ? 멀쩡한 여성을 잡녀 처럼 묘사함은 야비한 짓아닙니까 ? 그것도 무명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 들판에서 행한 것이 아니라, 수천명이 매일 드나드는 대문에다 그러십니까 ? 그런 것이 야비한 일 아닙니까 ?
무슨 의도로 땅굴이 없다 하는 배기자와 파아란을 그리 가공의 증인까지 내세우며 몰아치셔야 합니까 ? 그렇게 땅굴에 집착하셔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귀하의 의도가 올바르고 진실하다면, 어찌하여, 귀하에 대한 비판글은 수천명이 같이 읽을 수 있도록 놔두지 못하고, 열명도 읽기 전에 번번이 삭제하여야 합니까 ? 그렇게 진실에 대해 자신이 없습니까 ?
Name
파아란
Subject
지박사는 해명하기 바란다
60 먹은 나이에까지도 비열하고 양심 불량인 지박사는 아래에 대해 해명하기 바란다.
1. 오프에서 알게 된 파아란의 실명을 게시판에 공고한 이유를 밝히기 바란다. : 이것이 귀하의 양심에 비추어 전혀 문제없는 행동이었는가 ?
2. 배기자와 파아란 간의 증인을 확보했다고 쓴 귀하의 소설이 넌픽션임을
입증할 증인을 보여주기 바란다.
3. 백주년기념관에서 여러 사람이 보는 데서 한번 악수했던 일이 < 한동안 포옹 > 으로 바뀐 이유를 설명하기 바란다.
다른 글들도 모두 그렇게 진실을 왜곡하며 쓰는 버릇이 있는가 ?
4. 육사출신 강간범은 지박사인가 ? 아니면 다른 사람인가도 해명해달라.
5. 파아란을 간첩으로 모는 글들 다수를 시스템클럽에서 삭제하지 않는 이유와 그에 동의한다면, 파아란이 간첩으로 보여지는 이유를 적시하라.
6. 다수 우익지도자들이 사기단으로 확인한 남굴사를 아직도 마이크잡고 지원해야 하는 이유를 밝히라.
7. 테이프를 많이 팔으셨다던데, 박사님의 총알자금 만들기 밑천으로 제가 조은으로 입금한 원자금은 이제 사이버뉴스쪽으로 돌려보내시면 감사하겠음.
그 전 것은 안받아도 좋음.
사이버 뉴스 계좌번호: 국민은 241-21-0563-099
지박사, 그 나이에 어찌 꼴갑을 떠십니까 ?
귀하가 쓴 글을 읽고 말문이 막힙니다.
남굴사 소설짜기도 이렇게 명석하신 지박사의 논리와 결합된 것입니까 ?
인간이 어찌 그 나이 드시도록 그리 치졸할 수 있습니까 ?
남신우 선생님의 링컨 출판 기념회에 지 박사가 늦게 오셨지만,
일년간 흠모해 마지 않던 지박사를 당시 뵙게 되어 제가 반갑고 감동이 되어
밤이라도 새어 이야기하고 싶다 하는 뜻으로 말씀드린 것을
지박사도 아시고 남선생님도 알고, 곁에 서있던 배기자도 아십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제가 언제 귀하를 포옹하였소 ?
전날 탈북자구출 데모모임에서 처음 만난 남선생님께서는 미국식으로 저를 포옹하시어
그 분 사모님 앞에서 잠간 반갑게 안았지만,
지 박사와 그 자리에서 내가 포옹을 하다니, 저와 포옹이 하고 싶어서 혹 안달이 나셨던 것은 아니신지 ?
남선생님도 보고, 배 기자도 있고, 미국의 유목사님도 서있던 그 장면을 이렇게 비틀어 쓰십니까 ?
지박사의 집에 가면, 사모님과 가족들이 있을 것이 뻔한데,
제가 지박사님과 밤새어라도 시국에 대해 이야기하고픈 것이 많았노라 하는 것이
지박사의 귀에는 사모님 내어쫓고 무슨 수작이라도 벌이자고 추파던지는 것으로 보이셨습니까 ?
아이까지 더불고 있던 아이엄마에게 어찌 이리 막된 수작을 하시는 게요 ?
60이나 되신 인간이 그렇게 막 사십니까 ?
사이버 뉴스와 부추연에 지박사를 두둔하는 걸레같은 자들이 와서
낮이건 밤이건 달아놓는 걸레글들과 어찌 그리 수준이 같으시다 말인가 ?
사이트에 퍼지고 있는 지박사의 글 ============================================
파아란씨
왜 그렇게 험하게 삽니까?
광주에서 나와 1주일 되던 날 당신은 나를 처음 대하는 사이인데도 공개석상에서 미국 식으로 한동안 포옹했고, 모임이 파했을 때 나의 집에 가서 자겠다고 떼를 썼습니다. 왜냐고 하니까 밤새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햇습니다. 좀 과하다 싶었지만 순수한 애국심에서 였겠거니 하고 좋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사이 파아란씨가 좌총우돌, 온갖 저질스런 욕을 먹고 다니는 것을 보면 파아란씨는 생각과 행동이 통상의 주파수 범위를 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꽃다운 나이에 왜 그렇게 험하게 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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