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조그만 잘 못을 가지고 싸우는것은 정말 유치하게 보인다.
성추행을 햇다? 찬조금을 받았다? 말 실수를 햇다? 이런것 다 별거 아니지.
국가를 위하여 진지한 기여를 햇는가? 못 햇는가 ? 를 따저야 한다.
국회선진화법 만들어서 여당 발목 잡히게 만든자들 용서 할수 있서? 안된다.
뇌물을 먹은자는 용서해 줄수 있어도 나라를 진흙 속에서 허우적 거리게 만든자들 결코 용서 할수 없다.
김대중 생각보다는 정치를 잘 햇다고 본다. 햇볕정책 이 그 당시는 적절하엿다. 그러나 그가 직선제 받아주면 출마를 포기한다고 선포를 하고 스스로 뭉개버린 행위 . 결코 용서받지 못 한다. 수천년이 흘러도 용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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