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6월 부천시 시의원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주도하에, 부정경선이 있었다

1. 투표가 거의 끝난, 개표 30분 전에 갑자기 경선 룰을 바꿨다

(경선 룰에는 중앙당의 여성우대 권고에 따라 2명의 여성 출마자중 다득표자 1명은 "가"번 을 주기로 되어 있었으나 여성 우대를 없앴다, 즉 여성 2명 모두 "나"번을 주기로 바꿨다)

2. 3선 국회의원이 4선을 위해 다른지역 거주자(서울, 경기타지역) 9명의 주소를 부천지역구 국회의원 후원회사무실 주소로 허위 당원을 등록했다 (주민등록상 주소는 서울등 타지역임)

3. 선거구에 살지 않는 수백명이 투표를 했다

(예를들면, 선거구가 "가"나"다" 3개 선거구가 있는데, "가"선거구 선거인이 "나"다"선거구에 도 투표하는, 1인 3표, 즉 짝짓기 품앗이 투표를 했다)

4. 선거법위반으로 선거권이 박탈되어, 정당가입도 불가능하고 투표도 할 수없는 자들이, 지역 위원회 간부와 중앙대의원으로 지명되어 중앙당 대표선거를 비롯한 당내의 모든 투표권 행사를 했다

※ 당내경선은 공직선거법 적용을 받지 않기때문에 처벌할수 없다

시,도의원에 출마하고자 한자는, 전국 각지에 있는 친인척들을 출마하고자 한 지역으로 주민등록 옮길 필요없이,

 입당원서에 허위주소로 기제하여 경선에 참여해도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  당선만 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