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가 아니고서는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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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사 글에 나온 용공성
번호:142 글쓴이: Paaran
조회:2 날짜:2003/10/15 11:56
.. 실력은 짧지만, 최근 깨달은 지박사의 글에 나왔던 남북문제 이론의 용공성을 간단히 적습니다.
1. 상호주권 인정 : 악마평양정권의 주권을 인정하자는 말이니, 있을 수 없는 말입니다.
2. 선군축, 후신뢰 : 신뢰없는 정권을 대하면서, 선군축을 해버리면, 그 다음 날벼락을 맞으면 누가 책임집니까 ? 레이건은 선국방증강을 했고, 후신뢰성있는 대화를 고르비와 했으며, 결국 소련의 붕괴를 앞당겼습니다.
3. 남한의 통일안은 포기해야 한다.: 빨갱이가 아니고서는 쓸 수 없는 말을 쓰신 거지요. 그것도 "즉시 포기"라니 ?
4. 북한의 통일안은 남한에 수용가능하다: 미친 X이 아니고서 할 수 없는 말 아닙니까 ?
더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지박사 글 ===========
"북한의 고려 연방제는 남한이 제안하고 있는 교류협력을 왜 받아들일 수 없는가. 더러는 북한의 저의를 의심부터 하지만 이는 틀린 생각이다. 북한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 북한은 '2체제 공존'을 주장하는 반면 남한은 '1체제 통일' 즉 흡수통일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북한은 평화공존을 원하는 반면, 남한은 흡수통일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북한에게 수용 불가능한 안은 즉시 포기돼야 한다. 반대로 북한의 안은 남한 입장에서 수용가능한 것인가? 수용가능할 뿐만 아니라 논리 자체만을 가지고 본다면 매우 합리적이다."
"군축은 신뢰의 전제조건이다. 상대방의 군사력이 막강한데 어찌 상대방을 신뢰할 수 있겠는가. 군축은 협상을 통해 얻을 수 있지만, 신뢰는 그럴 수 없다. 신뢰는 오직 주권 분리와 군축이라는 객관적인 시스템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협상을 통해 군축을 이룩하고 군축의 바탕 위에 신뢰를 쌓아야 남북한이 ‘사이 좋은 이웃국가’로 전진할 수 있다. "
-파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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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가 예상한대로 파아란이 좌익에 앞장서서 우익인사들을 탄압하는 악다구리를 쓰기 시작했다
나는 쓰리장(장녹수,장희빈,장영자)를 훨씬 능가하는 요물 파아란!!!!1 이라는 글에서 얼마 안있어 파아란은 좌익의 앞장에 서서 가장 악랄하고 극렬하게 우익을 공격할것이라고 예상한바 있다.
이제 그 예상대로 파아란은 좌익의 선봉에 설것을 암시하는 글을 내기 시작했다.
정말 요물중의 요물 마귀중의 왕마귀가 아닌가?
아래 파아란의 최근글
제가 대한민국을 구하기란 이 우익의 운동에서 떠나야 할 때 추천하기
지박사의 영구분단론
번호:135 글쓴이: Paaran
조회:23 날짜:2003/10/14 10:20
.. 지박사의 영구분단론을 읽어보면, 북한이 가난한 관계로 합치면, 남한까지 못살고 힘들어지는 사회가 된다. 라고 나옵니다.
전, 당시 그 내용에 대해 메일을 드려 영구분단론속에 사랑이 없다고, 사랑이 없는 곳에는 하느님이 거하시지 않습니다고 철회를 요구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그 어른이 수년전 이미 남북한 상호주권 인정이란 테마에서의 영구분단개념과 고려연방제 통일안에 대해 지지의 입장을 표명한 일을 확인하면서, 심각하게 드는 걱정은
현재도 이 분이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내세우는 영구분단론의 뒤끝이 결국은 고려연방제와 맞물려 있는 것이 아닌지 하는 기우를 떨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남한과 북한을 개별 체제, 지방자치정부 형태로 두고 통일시키는 안이라 할 수 있는 연방제 통일안에 대해, 저는 경기驚起 비슷한 증상을 갖는 사람입니다.
그 안이 왜 두려운가 하면, 악마 김정일정권의 집요함과 교활함과 악랄함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통일이란 테마와 한반도의 장래라는 테마를 연구할 때, 필히 우리들은 평양정권의 악마성과 긴생명성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우리들이 보듯이, 악마정권의 하수인들은 죽은 것처럼 보이던 대한민국의 땅에서 동토의 기간을 지내고, 거뜬히 부활하는 끈질긴 생명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이라크의 예에서도 보시듯이, 실체가 안보이는 후세인임에도, 이라크종전 하고도 벌썽 사개월이 지났지만, 지금도 미군과 친미 이라크인들에 대한 테러공격은 거의 매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김정일정권이 붕괴되면, 하루 아침에 순식간에 청소되고 잠잠해질까요 ? 아니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인간은 이익이 있는 곳에는 끈질긴 집착을 갖는 동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김정일세력들이 그런 이익을, 수십년간 착취하고 먹은 이익을 금세 포기할 것이라고 믿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남굴사에서 화성에 땅굴이 없음을 알게 되었음에도 금세 그 자리를 도저히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등등 운운 하는것을보아라
아래는 본인이 예언한글
작성자 : 객원교수 작성일 : 2003년 10월 8일 조회수 : 58 추천수 : 11 번호: 27709-0
쓰리장(장녹수,장희빈,장영자)를 훨씬 능가하는 요물 파아란!!!!1 추천하기
지박사님의 그간의 경위를 정리한 글을 읽어보니 저간의 사정을 알것 같다.
파아란이라는 여자가 그동안 배**이라는 자의 술책에 빠져 이리저리 이용을 당했다고 하는것이 설득력이 있는것같다.
하지만 그것은 파아란이 저지른 자업자득이다.
모든 싸움은 배**이라는 지시에 의해 자기가 먼저 걸어놓고 지박사님께 덮어씌우는 간교하고도 야비한 행위를 한것이다.
"국민의 함성"만 해도 그렇다.
분명 명개남의 국민의 힘은 2월경부터 추진되었는데 5월말경이라고 우기다가 근거가 들어나자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며 구렁이 담넘어가듯 둘러댄다 한마디로 "아님 말고"식이다.
이사건은 배**이라는 자가 지박사님을 앞세워서 사이버정당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멋지게 사기 한번 치려다가 박사님이 응하지 않자 앙심을 품고 저지른 자작극인것으로 보인다.
그밖에 남굴사 삐끼니 육사강간사건이니 하는 말로 온갖 음해와 모략질을 일삼더니 모든것이 들어나자 그 동안의 입장을 정리했다고 하는 글을 읽어보니 이건 온통 자기변명과 궤변만 늘어놓고 횡설수설이다.
마치 송두율이가 이것저것 들통나자 이걸 감추려다 저게 뽀롱나고 이말하니 저말이 거짓말이되고 우왕좌왕에 횡설수설이 끝간데가 없구나!!!!
또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어 좌익들의 테러가 걱정된다며 엄살을 떠는걸 보니 참 가관도 그런 가관이 없다.
이보시오 파아란 !!
이게 무신 개가 풀뜯어먹다 똥밟는 헷소리요?
당신이 좌익들에게 세운공이 얼마나 지대한데 좌익들이 당신에게 해코지를 한단 말인가?
아마도 김정일이는 저 송두율이나 서경원 문성근 명개남보다도 당신을 더 보호하려 할것이니 걱정일랑 싹 붙잡아 매소
좌익이 자기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을 해코지한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소.
아마도 주의하려면 우익들이나 조심해야 할게요.
어쨌든 테러는 나도 싫어하지만 당신에게 가해지는것은 당신의 자업자득이니 상관할바 아니외다.
그간의 우익 사이트를 콩가루로 만들어 놓았으니 응당 그 댓가는 각오를 해야 되는것 아니겠소?
남굴사를 안보사깃군이라며 도덕적으로 치명타를 줘서 개박살 내놓고 창클 시스템클럽 이곳 부추연등 당신이 가는곳마다 자게판이 쑥밭이 되었소
원래 사깃군 눈에는 모든것이 사깃군으로 보이는 법이요.
이제는 조갑제님사이트까지 기웃거린다니 참 그분도 안됐구랴.
아직 글쓰실 일이 많을텐데...... ㅉㅉㅉㅉㅉ
그리고 툭하면 하나님의 계시라며 하나님을 찾는데 하나님 그만 좀 욕먹이시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것이 교만과 거짓이요.
그런데 당신은 교만과 거짓 독선과 아집등으로 똘똘 뭉쳐 있소.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절대로 은혜와 성령 그리고 응답을 하시지 않소.
당신은 툭하면 하나님이 게시를 주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하나님은 악마가 하나님을 위장한 거짓 하나님일게요.
그리고 단언하건대 앞으로 당신은 좌익의 선봉에 서서 가장 극렬하고 악랄하게 우익을 공격하는 좌익의 목소리를 낼것이요.
현재 당신을 받아주려는 우익사이트는 없을것이요.
최근 당신의 글에서 벌써 그런 냄새가 나고 있소.
내가 장담하리다.
그때쯤이면 아이디도 바꿔야겠지?
하나 지어드릴까? 물론 작명료는 안받아도 좋소.
색깔을 좋아하는것 같은데 [빠알간]이 어떻소?
뭐요? 별로 맘에 안들어?
그럼 이건 어떻소 [뇌에란] 아님 [시커먼]!!!!!
ㅉㅉㅉ 당신이 무슨죄가 있겠소?
모든것은 저 배**이라는 사이번지 사이비인지 하는 작자가 조종을 했다는것 모르는바 아니요.
당신이 땅굴을 알겠소? 육사에서 일어난 일을 알겠소?
아니 그렇소?
그렇다고 당신에게 면죄부를 주자는건 절대 아니니 슬쩍 그들에게 죄를 밀어넘기려는것은 삼가시요.
충고하건대 당신은 남굴사와 지박사님. 그리고 창클회원들에게 공개적으로 정중히 사과하시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을 받아줄 사이트는 없을게요.
하루종일 컴앞에서 손가락 장난 하는 재미로 사는 양반이 그짓도 못하면 무슨 낙으로 살겠소?
남편도 없다면서.....ㅉㅉㅉㅉㅉ 그나마 다행이요.
남편이 있었다면 그남자가 불쌍해서 어쩔뻔했소?
아무튼 당신의 그요망한 짓거리로 인해 온통 분란을 일으켜 놓았으니 결자해지하는 마음으로 모든 네티즌들께 정중히 사과하고 앞으로는 자중하시요.
그러한 마음가짐이 안되어 있다면 네떼(네티즌떼)들이 당신의 글을 보기가 무섭게 개떼처럼 달려들어 당신을 공격할겝니다.
거듭 말하지만 자중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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