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J4wKa9vrnE

 3:51 부분에,

'왜놈과 지주놈은 다같이 나쁜 놈들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시었습니다.'라고 가르치고 배우고 있다.

이 장면은 한국 방송에서 찾기 어려워 일본 동영상에서 찾았다.

 또한 TV조선의 어떤 기자는 북괴의 빨지산 노인네들이 어린 학생들에게 말하는 장면이 나오자 '어르신', '분'이라고 표현했는데

 이런 나사 빠진 인간들이 방송을 장악했으므로 한국사회가 좌경화로 치닫고 있다.

그 빨지산을 '저 노인네들', '저 인간들' 정도로 표현해야지 뭐가 좋다고 경어를 써준단 말인가?

그리고 필자는 '나의 입장 표명과 나의 이익을 위해서, 그리고 내가 염두에 두고 있는 일부 젊은이들을 위해서'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이지

필자와 의견이 다르고 이용이나 해먹겠다는 사람들을 위해서 글을 쓰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필자가 글을 올리고 나면 전혀 엉뚱한 사람의 위상이 올라가는 것을 십여년 동안 봐왔는데 정말 惡한 세상이다!

그렇게 하여 반공주의자를 거꾸러뜨려야만 되겠는가?

'태양 아래'를 찍은 감독은 남북 통일되기가 어렵겠다고 하던데  하는 짓들을 보면 정말 쉽게 올바른 통일되기가 요원하다고 느껴진다.

地主의 후손인 필자를  매도하고 경제적으로 곤경에 빠뜨려 완전히 거꾸러뜨리겠다고 작당하는 무리가 있으니 그러고도 무슨 선진국이란 말인가?

5.18 문제도 구렁이 담넘어가듯하는 여자대통령이 나오더니 더 좋아지는 상황은 없고 더 좌경화로 치닫고 있다.

정말 꼴불견 남한과 북한이다!

북괴는 어린 아이들에게 '지주놈이 나쁜 놈들'이라고 그 따위로 가르치다니 천벌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