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블랙리스트로 우단단체 지원 제한과 제제에 이용하였다.
좌익단체 양산과 좌익 인물 부양에 적극 이용하였다.
중요한 것은 국정원을 해체 수준까지 만들어 대북 대공 업무는 거의 완전
마비 시킨 것이다.
이런데도 검사 사법부는 좌편향되어 자유대한민국 국가의 존립위하여
수사도 제대로 하지않고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던 것이다.
이것을 아는 사람들을 좌익정권은 감시하고 제제를 가했던 것이다.
언론 또한 좌편향되어 이런 중대한 사안을 감추어 왔었다.
우익이라는 박근혜정부 출범후 북핵문제로 금광산관광 중단 대외적으로
6자회담 등으로 북의 제한적으로 제제가 시작 되었다.
그로 북은 박지원에게 지령을 내리고 북이 심어둔(김대중 노무현정권하)
첩자들에게 지령을 내려 남한 정부 전북에 획책을 강구하였다.
박지원일당이 심어둔 청와대에 루트로 이용해 박근혜우익정부을 와해 공작이
전개가 시작되었다.
문고리 3인방 사건도 그맥락인 것이다.
개성공단폐쇄 북송전 중단 6자회담으로 자금줄 압박받은 북괴 김정은이가
박지원이를 강하게 조였다.
박지원이는 징금다리 역활을 한 고영태에게 사주하고 박영선등에게 최순실게이트를
만들어 가게했다.
고영태와 JTBC방송이 터블릿 PC를 조작 초점을 만들어 폭설하야였다.
다시 블랙리스트로 돌아와 좌익정권이 키운 좌익단체와 박원순이가 모이를 줘서 사육한
민노총를 앞세우고 박지원 추미애 심상정 노회찬 박원순 문재인 안철수 손학규등
좌야3당이 히히득거리며 촛불집회를 불을 붙였다.
그런데 특검등 헌재 사법부 언론은 박근혜정부를 몰아부쳐 국가 전복을 획책를 하고 있는
현실로 특검 헌재 언론은 좌익대한 것은 철저히 감출려고 하고 우익정부는 철저히 무너지게
하는 좌익빨갱이로 전략되었다.
박지원 뒤에 무서운 조직 있다는 것도 알아야된다.
"우익은 총 걸기하여 좌익을 척살내야 자유대한의 살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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