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가족들에게 인사올립니다. 최 모 세====
어떤 한 한국여성 네티즌은 기독교 사상에 따라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의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심지어 다른 나라,중국과 북한에 까지`말이다.`그런데 민주국가에서 이행한 사유제산 허용에 따른 자유경제체제의 의미와 실체를 우리는 실제로 체험하면서 그 모순점을 보아왔다.
나는 나의 회의적인 이러한 시각으로 그모순점을 인터넷 사이트에 토로 한바있고 이를 통하여 나는 여러분들로 부터 많은 오해를 받아오기도 했다.
그런데 문제는 ,위에서 거론한 여성 네티즌이 중국과 북한이 자유경제체제 도입 할것을 계속 고집하고 있는데,이는 잘못된 자기신앙의 기독교신의 역활에 의한 발상임을 그는 모르고 잇기 때문이다.. 즉 자기신앙의 신을 최고로 알고 있기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고있다. 이 신을 따르면 이 여성은 최고의 역활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이 문제인 것이다.그리고 그는 괭장한 자부심과 아집에 쌓여잇다.
때문에 나와 어떠한 논리적인 대화가 불가능 한 상태다. 이것 역시 큰 문제가 아닐수 없다.
그는 보통사람 이상의 능력있는 사람임은 틀림없다.그런데 이성적인 판단의 결여로 인하여 제역활을 다못하여,우리 인터넷문화 혼란야기에 따른 지구사회 전체에 혼돈을 일어킬 개연성이 높다는데 문제가 더 심각한 것이고 아울러 나의 우려를 …喚?있는 것이다..
그는 아까운 사람이다.
그는 기독교(하나님) 이면 최고인줄로 알고 잇는데 이 하나님 개체가 지니는 본질과 이 여인 자기자신 조차를 알지 못하고 있는것이 큰 문제다.. 아울러 기독교신의 계시를 받는 자기가 최고인줄로 오해를 하고 있는 것 자체가 문제다.========
기독교의 논리에서 발생된 불합리한 아집을 언제 버릴것인가?
자기 하나님의 실체를 모르는 기독교인들이 측은해 보일뿐이다.
위에서 거론한 여성 매 마찬가지로 측은해 보이는건 매 마찬가지다.
-- 중국은 사유재산제 도입해서는 안된다.!
중국에서는 사유제산권 보호법을 제정하겠다는 것인데,이는 인간 삶의 각박함을 부치기며 경쟁심을 부추겨 인간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사회 혼란야기 초래시키며 아울러 인간삶의 평등저해 요소가 된다는 사실을 중국인들은 알아야 할것이다.
중국의 상해를 중심으로한 자유경제 시장시범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부동산 투기와 한국을 모방한 과외공부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민주주의의 모든것이 다 좋지않다는 점을 너들은 우선 알아야 한다.
중국인들아!!!
사유재산제 도입, 부동산투기,과외공부,퇴폐문화와 연계된 대중음악을 비롯한 그외 제반사항들의 도입은 바람직스런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나에게 물어오라!
지상의 사이버 정부는 이 지상에 난무한 철부지 이념에 기인한 거릇된 구도와 관행을 통한 인간삶의 저질화및 사회평등과 인간 화해를 해치는 그 어떠한 제도와 정책를 비판하며 이를 해결하기위한 대안제시를 해 주고 있다.
나에게 물어오라!
내 말 듣기 바란다! 나는 과거 소련의 자유시장경제 도입을 말리기 위하여 애쓴 사람이다.
나를 거부하고 이를 도입하여 러시아가 격어야 했던 통증은 그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그들은 굶주렸고 평등이 무너졌으며 경쟁논리에 의하여 인간의 저질성인 시기심과 질투심이 새로히 마음속에 싹터 삶의 질의 수준이 격하 되었으며 더우기 퇴폐문화를 통한 인간정서의 핍패를 통한 사회혼란은 참담함 그자체가 아니겠는가?
이러한 바람직 스럽지 않은 사례들의 발생은 인간이라면 지향 해야 할 내세의 삶과 연관 되어진다는 사실을 외면한 처사의 일환이였고 이는 또한 러시아 인들은 삶의 각박함에서 내세의 삶의 가치를 져버리고 살아야 하는 중대한 오류를 범하는 계기가 된것이다.
우리는 이것이 안타까운 것이다.
우리는 중국마져 모순되고 핍패한 민주주의에 오염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지상의 사이버 정부
대통령 최 모 세
018 330 9547/ 02-608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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