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 관계는 모름.공히 두사람 다 개인정보에 민감했다는 점빼놓고는 공통점은 없어보임.논객은 운영에 관여하면서도 아이피와 이메일주소가 공개되면 누가 해킹이라도 해서 창사랑무너뜨릴까봐 날마다 보안타령만 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한것이 없다.브라보창은 한회원으로 개인정보관리의 허술함에 불만을표했다.둘다 같은맥락이지만 다른것은 한사람은 직접 회원정보를열람할수있는 위치고 한사람은 그냥 일반회원이었다는 점이다.논객은 오바고 브라보창은 당연한 요구였다. 블럭에 관한 의견도 둘다 같다.그런데 결과는 달라진게 하나도 없다.창사랑은 지금도 개인정보 보호에관한 노력은 하나도 하지도않고 보완도 없다.오히려 개인정보를 공개적으로 게시판에 까발려 운영진 스스로가 물의를 일으킬정도다.작년송년행사에서윤리위원회를 담당하는 사람이 나오면 나도 간다고분명히밝혔지만 오지않았다. 대답도 없었다.무슨 꿍꿍일꼬.창사랑 할일은관심없고 그냥자기네들 운영진 건드릴까봐 회원정보를 손에쥐고 감시하는것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로 보인다.안티들의 정보또한 마찬가지다.몇놈들어와 게시판에 글올린다고 창사랑이 개판되는것도 아닌데 두서놈정보를 블럭에서 풀지도 않고 있다.그자체가 쪽팔리다.무서워서 그래? 노사모한두놈이 창사랑 무너뜨릴정도면 창사랑하지를 말아야한다.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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