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올라올줄 알았습니다.
부추연,, 여전하군요.
화가 나도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솔방울님의 신중한 성격을 잘 알기에
무엇이 그 형님을 화나게 했는지
게시판 글들 대충 읽어보고
느낀 감정을 그대로 짤막하게 표현했습니다.
글고
그 형님 누구처럼 마스터키에 관심없습니다.
전과자가 고귀한 창사랑에 글 올려 죄송합니다.
가끔씩 눈팅은 했지만 엄청 잘난 분들만 있는
그곳에 이젠 가는 것 자제하겠습니다.
수고들 하세요.
근데 웬 한자리???
추가: 그단새 블럭 걸어났네,,
이양반 완전 독불이구나.
솔형님글 보려고 한번씩 갔지만
앞으로 더러워서도 안 갈려고 했다.
----------------------------------------------------------
솔방울님이 창사랑에서 마스터키를 뺏으려고 투쟁을 하니
같은 전과자인 찬님이 득달같이 한자리 얻기 위해서
편을 드니 아름답소,
이제 여비님만 들어오면 창사랑 접수는 끝났소.
11368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