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하는 상처에 돌을 던지는 행위의
비열함을 모르는가????
----------------------------------------------------------
우리 집은 우리가 지켜야 하오!!!
그런데 말이오 그대도 한심하오.그대 집구석은 다 거덜났소?또 다
른 집구석에서 왈가불가함에 끼어 들어 집구석 타령이나 하고 있으
니 말이오.
본좌는 안타깝소 누군가 창사랑 부추연을 쇠심줄로 쌍방향 네트워
크를 완벽하게 구축했으니 말이오.
이건 창사랑으로선 비극이오.그러나 어쩌겠소.창사랑 원우들이 창
사랑내 쌈박질에도 ›이 안차 부추연까지 기어 들어와 한바탕 굿판
을 벌리니 말이오.
본좌가 남 집구석 걱정하는게 아니오 이눔에 쇠심줄 쌍방향 네트워크 탓이라오.
이젠 창사랑 집구석 타령은 그만 하란 말은 장마철 빗소리에 땡중
이 법당에서 목탁 두들겨 패는 소리와 같소.
그쟈..ㅎㅎㅎ
----------------------------------------------------------
상큼이...
자넨...
자네집 단속이나 잘하거라!!!
우리집은 우리가 지킨다!!!
적이라 하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있는 법이다..
게임을 하더라도 더티 하게는 하지 말라는 말이다...
----------------------------------------------------------
그대가 말한 일정 부분은 수긍이 가오.그러나 그대가 본좌에게
방향타를 잡은것은 왠지 초라한 느낌이오.본좌를 비판할려면
최소한 본좌의 그윽한 관심거리인 창사랑의 행태를 올곧게 기려 보시오.
그렇다면 본좌는 그대가 지적한 부분을긍정적으로 이해할 준비는 돼 있소.
그댄 최소한 개걸레된 창사랑 주연배우 조연배우는 아니라 믿고 싶소.
그러나 본좌에게 향한 나침반은 창사랑의 화근덩어리에게 잡는 것이
올바르다고 보오.본좌가 그대의 시선에 치졸하게 비추었다면 본좌의
한계를 인정하겠소.그러나 그대는 본좌를 폄하할 입장도 못돼 보이며
왠지 측은하게 느껴지는구료.용기를 갖고 창사랑에서 독설을 퍼부어 보시오.
기대하겠소.
그쟈...ㅎㅎㅎ
11915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