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밥숫가락에 밥이 목구멍에 넘어 갈러고 하니...땡깡피우는 "빨"들
해방후 격변하는 정세 속에서 아무 가진것도 없이
다만 근면 성실,절약과 더블어 잘 살아야 되겠다,고
허리끈 졸라메고 거친일, 굿은 일, 마다 아니하고
미국의 도움으로 우리 경제는 단군 이래 최고의
국가의 부(國富)를 만들기 위해 밤 낮을 가리지 아니하고
달려왔다...
아무런 재원도 없기에 부국 미국의 눈치를 보아 가면서,
월남전에 파병하여
우리 젊은 파월 장병으로 커나큰 희생으로
경제의 초석을 이루는 물자와 딸라가 유입되고,
미국은 대한민국 안보가 자국의 안보라는 관점에서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어 신기술 개발,
해외공사수주에의 보증 등으로
세계가 불러워 할 정도의 경제 선진국
대열에 서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런 대한민국의 발전을 못 마땅히 여기는
친북좌경 개일성교의 광신도와 고첩들은
선량한 근로자를 선동하여 반미,미군철수를 부러면서
대한민국 사회를 분란과 소요 속으로 몰아가
북괴 개일성과 그 왕조세습자인 개정일에게 몽땅 갖다,
받치기 위해
남침한 6,25 동족 살륙전을 '미완성 통일전쟁"이라,는
얼토당토 아니하는 말로써 국민을 우롱하다,가
급기야는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입에 들어가는
밥숫가락까지 빼앗아
북괴 2 대 광신교주인 게정일에게 갖다,바치기 위해
광분 하는 것이다...
너무 분하고 억장이 무너진다..
우리 국민이 피와 땀이 범벅이 된 만든
이 대한민국을 털도 안 빼고 진상 하러고 하는가 ?
우리 대한민국 백성들은 절대로 이런
친북좌경 광신도나 고첩에게 속아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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