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희
Subject
희망은 있을까요?
하루에 자살하는 사람이 40명이래요.
대부분 먹고살기 어려워서 자식들 데리고 ㅠㅠ
노대통령은 이런 거 모르겠죠? BMW에는 선팅이 되어 있을 테니까......
그 차를 타고 어디를 돌아다니려고 그러는 걸까요?
백성들 신음소리가 노랫소리로 들리나봐요.
그러구두 지지율이 50% 넘었다고.....정말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양심도 없나봐요.
북한이 핵 실험 한다고 하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겁니까?
이대로 앉아서 죽어야 되나요? 전 죽기 싫어요. ㅠㅠ
희망을 갖고서 이제까지 살아왔는데 그걸 접어야 하는 걸까요?
남은 2년을 어떻게 버텨야 할지? 그때까지 모두 굶어죽지 않아야 할 텐데.
모두모두 힘내세요. 지만원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께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하는 제가 싫으네요.
부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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