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가 대통령을 전자개표기로 따 논 당상이니 그걸 믿고 큰소리 치고 있는 작태 믿는 도끼에 발 등을 찍혔다고나 할까 심한 배신감을 느끼게 하는군요.
그나 저나 좋겠습니다.
전자개표기로 하면 확실하게 대통령이 될 명박이 줄을 잡았으니 당상자리도 넘 볼수 있게 된 것 아닐까요?
거기다 보은차원에서 윤의사기념사업과 시설확충사업은 대대적으로 벌려 준다고도 했을 것 같고요....................
그런 솔깃한 유혹에는 아마 저라도 솔직히 넘어 갔을 것 같습니다. 안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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