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쉼터에 캬바레 음악이 딱이져.
간혹 웰빙같은 젊은애도 있지만 그런애들은 누님들한테 작업하는
기본기를 배울려면 캬바레 음악 많이 들어야 하져.
좀만 기둘리면 회원단합을 위한 짝짓기 관광도 할거져.
푸금닌 종합 예술인이져 미모까지 받쳐주는.....
----------------------------------------------------------
맨날 틀어주는 노래가 캬바레 음악입니까?
창사랑이 중년의 쉼터로 변했다고,원우들한테 캬바레 가자고
꼬드기는것인지요.
좀 생기발랄한 음악 좀 올려주세요.
아무리 창사랑이 퍼그엄니님 개인 일기장으로 변질됐지만
노래만큼 다양한 쟝르를 접하고 싶습니다.
퍼그엄니님 개인 취향만 올리는거,그러는게 아닙니다.
유념해주세요.
10124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