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람이 확실한것 같음.
부산, 경남에서 진보를 주장하는 사람은, 대부분 원 고향은 전라도 사람같음.
부산, 경남에 와서 보면 알겠지만, 이들의 차는 헌차인데도 불구하고 새 번호판으로 다 바꾸어 어느 지방 사람인지 알수 없게 하는데 앞장 서고 있음.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타고 있던 차는 번호판 안바꾸고 그대로 타고 있는데, 일부 몇몇 사람만 바꾸는데, 신기하게도 그 사람들 번호판 바꾸기전부터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않고 자기들끼리 잘 어울리던 사람이던데 .....
방송에서 부산 사람 사칭하고 헛소리 한사람 차 번호판 확인해보면 진실을 알 수 있을 것 같음.
그런데 전에 건설교통부에서 분명히 새로 만든 번호판 여론이 좋지 않아서 바꿀것이라고 하였는데, 소식이 없는 것을 보니 ...
혹시, 정책을 세운 사람도 저쪽 사람이 아닐까?
역시 차 번호판을 보면 분명히 바꾸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
12927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