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도 힘들다고 하는데 뭔 개혁한다고 지랄하는지
능력없어면 겨내려갈것이지 허접들의 장난에 죽는건 국민뿐!
개혁이고 나발이고 국민경제 챙겨야 자격있는 대통이다!
미국좀 본받아라!
미국이란 나라는 국민이 최 우선이다
븅신꼴갑떨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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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개혁보다 경제호전 원해
국회의원들의 개혁타령과 색깔론에 국민들은 못살겠다! 제발 정신차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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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e 조 은 뉴 스
www.e-g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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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국민은 서민을 위하겠다는 정권일수록 서민을 눈물짓게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배반의 논리를 깨달았다. 평등을 외치는 정권일수록 불평등이 커진다는 허망한 역설의 정치를 뼈저리게 맛보고 있다” 모 일보 정치담당 부국장의 칼럼 일부분 내용이다.
정말이다. 17대 국회 개원이후, 어찌된게.. 경제보다는 개혁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개혁개혁하며 오로지 개혁에만 몰두하고 있는 듯해 보인다. 노동자와 서민의 고통을 누구보다도 잘안다고 자처하며, 서민들을 위한 국회로 거듭나겠다고 역설해 현재 국회의원에 올랐으나, 현재 지금의 현 우리 생활상을 보면 전혀 그렇지가 못하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청년 실업자(15~29)만 하더라도, 전체실업자의 46%인 36만 명에 이르고 있고, 택시기사, 자영업자 들은 손님이 없어 매일 개점휴업 상태로 놀고 있다. 또, 자금난에 허덕이던 기업이 줄줄이 도산하고 폐업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최근에 거리를 다녀보면 노숙자가 부쩍 늘었고 6, 70대의 노인들이 폐지수집하는 모습이 유난히 많이 띄인다.
이렇게 힘든상황인데도 불과하고, 국회에서는 4대 주요개혁법안 처리를 두고 물리력을 동원해 처리 및 저지하며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국보법으로 피해를 보는건 극히 일부계층의 이야기이며, 2000년대에 들어서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가보안법은 우리나라 안보를 위해서 꼭 필요하지만, 현정부 일부인사와 열린우리당, 개혁파들은 국보법을 꼭 없애야 하는 저질 악법으로 몰아세우고 국보법 폐지를 위해 한몫숨 바치겠다는 태세다.
또, 이에 맞서 한나라당도 질수 없다는 듯이 국보법 폐지는 절대 안된다며 한수더떠 법사위 회의장을 점거해 농성을 하며 국민들이야 어려움에 하루하루를 보내든 말든 희희낙락하면서 열우당과 박자를 맞춰서 국회공전에 한몫을 하고 있다. 개혁강박증을 가지고 있는 듯한 열린우리당과 이에 한술더떠 색깔공세를 펴고 있는 한나라당 누구하나 칭찬할 만한 곳이 없다.
정부와 여당이 개혁에 너무 몰두해 경제를 외면하는 모습을 보이면 한나라당은 야당으로써, 국민들의 생활고를 인지하고 경제에 역점을 둬야한다는 주장을 펴고 여당을 바른길로 경제에 전념할수 있게 인도할수 있어야한다. 아무리 주장해서도 안되면 국민들과 연합을 해서라도 대정부 투쟁을 해서라도 경제 전념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근래에 서민들은 국회 공전과 파행을 보면서 정말 한숨을 내쉬며 더욱 깊은 시름에 빠지고 있다. '매일같이 싸우고 색깔론에 헛소리까지 정말 16대 국회 저리가라고 할만하다.', '더심하면 심했지 정말 덜하진 않다'고 말하는 시민들도 있다.
아무리 개혁이 중요한들 경제, 사람사는 것 보다 중요하리요. 우선 의식주가 갖춰 지고 나서 그 외 다른 문화생활을 즐 길수 있는 것이다. 국보법 폐지가 경제에 도움이 되는가, 사립학교법 개정으로 살림살이가 나아지나? 정말, 개혁론자와 국회의원들에게 묻고 싶은 말이다.
최근 서서히 네티즌과 논객들을 중심으로 국회의원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생경제와 민의를 최고로 여기는 국회의원을 뽑아 높은 자리로 올려놓아 주었더니 매일같이 색깔공세와 개혁타령 뿐이었다는 것이다. 개혁보다는 경제에 많은 포인트를 두었으면 하는게 대부분 국민들의 바램이다.
정말 국회의원들이 정신차려야 할때다. 정신만 차릴수있다면 냉수라도 얼른 떠다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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