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고 우리측에서 북에 가게 된다면 분명 개/일성동상이나
시체앞에 가서 참배해야 한다고 억지 부릴지도 모른다,,
그넘들이 그러고 남을 종자들이란 말이다,,
노/빠넘들은 좋아라 대/갈/빡으로 D D R춤추고 있다만
좋아하지마라,,
신성한 현충원에 웬 빨/갱/이들이 들락 거려야 한단 말인가.
호국영령들이 두렵지도 않는냐?
기가막히고 어이없다.
이건 김대중과 노무현이 불러온 화근덩어리다.
이젠 현충원에도 북괴깃발을 꽂겠다고 설치지나 않을까 걱정이로구나,,
아~대한민국은 어디로 흘러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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