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계민석씨가 번역한 [보이지 않는 위험(=시온의정서)]중 '제 16 의정'에 나오는 글이다.
---사회의 각 계급의 교육은 특별한 직업과 일의 본질에 따라 한정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특별히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 사람은 상급학교에 진학하게 하고 거기서도 우수한 사람은 더 높은 상급학교로 진학시킨다. 그러나 상급학교에 진학시킬 만한 자질이 없는 사람을 상급학교로 보내거나 천성과 거리가 먼 일을 시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여러분은 이렇듯 불합리한 행위가 비유태인 사회에 무엇을 남겼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민중들 마음 속 깊이 우리의 왕을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서는 학교나 공개석상에서 그의 행동에 대한 중요성과 선정을 가르쳐야 한다.
우리는 모든 사학을 폐지한다. 학생들에게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회합하는 것을 허용한다. 휴일에는 그러한 모임에 교수들을 끌어들여 공개강좌라는 명목으로 인간 상호간의 관계, 모방의 법칙, 극단적인 경쟁의 폐해 등에 대한 객관적인 강연을 듣게한다. 우리는 이러한 철학원리로써 교리적인 신념을 쌓게 하고 우리 유태교로 개종하도록 인도한다. ---
(89~90 페이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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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민석씨는 한나라당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근무 중이다.
현재 한국의 전교조는 아슈케나지 유태인의 주장을 거의 다 들어주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惡한 일이다.
전교조의 전신은 4.19 때의 교원노조인데 4.19 당시 좌익 교사들이 이승만 정권퇴진운동을 빙자하여 만든 것이 교원노조다. 세월이 흘러도 좌익 성향은 변하지 않아 오늘날의 전교조의 인맥에는 교원노조 사람들이 상당히 있다. 학교에서 4.19를 '義擧'라고 교육하지만 그런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자라나서 오늘날과 같은 불그스레한 사회를 만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4.19는 '義擧'가 절대로 아니다. 4.19는 '惡擧'좌익혁명이다. 사학은 학생들에게 4.19가 '의거'라고 가르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헌법전문의 4.19도 삭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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