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좌파를 돌대가리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는 이유!!
뻔한 거짓말을 너무나 쉽게 한다.
그러다 보니 억지펴기 우기기 아니면 말이 안 된다.
왜 그런지 들먹여 보자!!
3.1독립운동의 중심에 서서 독립운동에 임한 최남선 같은 분이
일제말기에 몇 자 친일적 발언을 했다고 엄청난 친일로 몰아 부친다.
1910년대, 우리 근대문학의 효시라고 일컬어 지는 작품 '무정'을 쓴
이광수 같은 분을 후일 일제에 편들었다며 친일로 몰아부친다.
1920년부터 1940년까지 이 나라 국내에서
나라 잃은 민족에게 민족의식을 일깨워주고,
문화적 선도역을 하며 저항의식을 길러준 민족언론이고
당시 의지할 데 없었던 민족에게 '정부'나 다름없었던
조선-동아를 사소한 흠집을 잡아 '친일로 매도 한다'
그렇다면 당연히 공산주의를 위한 빨치산으로 일제하에서
항일투쟁한 김일성이 초기 민족을 위해 일역을 했다고
하더라도, 후일
소련의 팽창주의 앞잡이, 6.25전쟁발발의 죄, 동족 수탈의 죄 등에
대해서 과감하게 비판해야 함에도 꿀먹은 벙어리짓을 한다.
너무나 속보이는 짓거리 아닌가?
조그마한 일제경찰 주재소 하나 습격한 사건이 중요한가?
민족적 거사를 주도한 3.1운동이나 이광수의 문학적 업적이
중요한가?
목소리만 크면 그게 정의인가?
이를 간과하고 민족을 울궈먹으며
제입에 맞으면,
악질 일제 경찰 후손도 민주인사요,
민족의 생명을 수백만이나 앗아간 세습독제자도 영웅이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여 공산화를 위한 자들을
애국열사로, 간첩을 요직인사로 중용하며,
너무나 눈에 보이는 유치한 작태를 보이면서
민족을 들먹이고, 나라를 위한다고 거짓말을 해 대는데서
그들은 돌대가리일 뿐인 것이다.
오늘날 국민들이 이런 짓거리에 넘어갈 줄 안다.
참으로 속보이는 짓,
돌대가리 짓이 아닌가?
여기 동아 닷텀은 어떤가?
이런 무지들의 나팔수 전위대가 되서
설치는 도배꾼들은 어떤가?
이름을 솎여,
제 입에 맞는 내용들만 짜집기로 오려붙혀
논리적으로 반박을 받아 할 말이 없으니
도배질로 입을 막으려고 발버둥치고
이를 누가 거들떠 보지를 않으니
내용의 제목을 바꾸고,
교대로 몇 몇 미꾸라지 같은 자들이
필명 아이디를 번갈아 써가면서
죽으나 사나 도배질로 한 몫 보려고 한다.
요즘 중고등학생들보다 머리가 안 돌아가는
돌대가리들이다.
무슨 말이나
도배질 글이 아니면
답이나 반박이 제자리에서 나와야 하는데도
도배꾼들은 그런게 없다.
남의 글 심부름꾼,
억지글이기 때문이다.
바로 돌대가리 짓이기 때문이다.
돌대가리이기 때문에
댓글 또한 천편일류적인 도배가 대부분이다.
이런 말로 지적을 하면
친일파로 몬다.
일제기를 구경도 못한 사람이 친일파가 되야하고.
6.25때 갖난 아기도 빨갱이가 되야하고,
5.16 때 초딩이도 쿠테타 주범으로 몰아세운다.
돌대가리가 따로 있는가?
바로 이런 무지와 억지를 내세워 도배질 해대는
무리들이 바로 돌대가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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