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8천억원이 적은 돈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진정 그돈을
이건희당신이 자발적으로 사회에 헌납한 돈으로 보지.않은다 !!!!!
누구인가? 가짜.대통령.노무현인가? !!!!!!!!!!!!!!!!!!!!!!!!!!
당신이 진정 반성을 하고자 한다면 이추악한 돈자랑뿐이라고
나는 보지 않는다 !!!!!!!!!!!!!!!!!!!!!!!!!!!!!!!!!!!!!!!!!!!!
더군다나 수전노 이건희당신이 팔천억원을 자진하여
내어놓았다 !!!!!!!!!!!!!!!!!!!!!!!!!!!!!!!!!!!!!!!!!!!!!!!!!!
이상태로 간다면 이건희 당신 삼성그룹직원들과 하청업체직원들
월급.줄 걱정부터 먼저 하여야 할것이다 !!!!!!!!!!!!!!!!!!!!!!!
나의 말을 믿건 않믿건 그것 이건희 당신의 자유이다
그러나 땅을 치고 후회 할때는 이미 늦은 후라는 것이다
갈수록 세계각국의 기술격차는 가까워지고 좁혀지고있다
삼성이 소니사를 따라잡고 현대가 선진자동차사와 어깨를 겨루듯이
말이다 !!!!!!!!!!!!!!!!!!!!!!!!!!!!!!!!!!!!!!!!!!!!!!!!!!
2007년 거행되는 17대대선이 대한민국의 국운과 삼성의 사운을
가름하는 길이 될것이다 !!!!!!!!!!!!!!!!!!!!!!!!!!!!!!!!!!
삼성직원분과 하청업체직원분들이 주야간땀흘려번 고귀한돈을
그렇게 무책임하게 사용하고 있설때가 아니다 말이다 !!!!!!
노조설립을 막기 위해 온갖 추악한 만행을 자행하고 있설때가
아니다 말이다 !!!!!!!!!!!!!!!!!!!!!!!!!!!!!!!!!!!!!!!!!
물론 노조가 불법파업을 자행한다면 법과 정의의 심판대에
세워야 할것이다 !!!!!!!!!!!!!!!!!!!!!!!!!!!!!!!!!!!!!!!!!!!!!
그러나 민주국가에서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와의무인 노조설립자체를
막는다는 것은 이떤 이유로도 용납될수없다
진정 노조설립이 무섭다면기업은 왜? 운영하는가?
왜? 노조와 진정으로 회사발전을 위해 대화를 할 생각은 못하나?
왜하지않나? !!!!!!!!!!!!!!!!!!!!!!!!!!!!!!!!!!!!!!!!!!!!!!
당신이 사회에 헌납한 팔천억원도 !!!!!!!!!!!!!!!!!!!!!!
그돈을 가짜조작정부에서 관리한다면 정치헌금 밖에 더되는가?
왜? 노조설립을 막기위해 온갖 추악한 짓을 자행하여도 정부에서
눈감아 달라는 뇌물인가?
삼성기업의 화장실에서 노조설립에 관한 글이 화장실에서 발견되자
전사원 필적조회를 하여 글쓴이를 잡아냈다는 소식에 나는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
이게 북한공산집단에서 자행되는 만행이지 어디 이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발생하는 일이라고 할수있나?
불법파업을 주동하는 글도 아닌 단지 노조설립에 관한 글인데말이다
삼성그룹회장 이건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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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정부 결정에 따르겠다"!!!!!!!!!!!!!!!!!!!!!!!!!!!!!
[이데일리 2006.02.20 19:25:07]
- 정부 개입 `환영`..처리 급물살 탈 듯
[이데일리 김기성기자] 삼성그룹은 그동안 표류 양상을 보였던 8000억원 규모의 사회헌납기금 관리 주체 등과 관련한 노무현 대통령의 정부 개입 의사에 대해 "환영한다. 정부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20일 밝혔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출연금에 대한 사회헌납 과정이 빨리 진행돼야 한다는 게 그룹의 입장"이라며 "정부가 나서서 교통정리를 해주겠다는 의사에 대해 환영하고 그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삼성의 8000억원 사회헌납기금과 관련한 관리 주체 등 일련의 처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은 지난 7일 이건희 회장 일가 등의 사재 출연을 통한 8000억원 규모의 사회헌납을 발표했으나 구체적으로 누가와 협의해야 할지 정리가 안돼 난감한 표정을 지어왔다.
이 관계자는 "삼성은 기금의 용처와 운용주체 결정을 비롯한 모든 의사결정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며 "노 대통령의 이번 발언을 계기로 사회적인 합의에 따라 출연금이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삼성은 정부 및 시민단체와 협의해 (출연금을) 맡긴다고 발표했지만, 누가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궁극적으로 관리는 시민사회가 하더라도 소모적인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나서서 과정과 절차를 관리해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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