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아직도 이런 시대착오적인 글을 쓰네요..
3선 의원이 기자 가슴에 손을 댄 것이
김성 이라는 분에게는 졸지에 막대기 실리콘 유방으로 바뀌네요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
당신 딸이 기자라고 가정해도 그런 말 나오는지 생각좀 해볼까요?
본질을 왜곡해도 유분수지..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잘한거는 잘한거지
3선 국회의원이고.. 김성.. 당신이 지지하는 사람이라고
죄가 선이 되고 가슴이 실리콘으로 바뀌지는 않아야죠.
그리고 아직도 지역주의에 편승한 논리를 피는 사람이 있네
전라도나 경상도나 다 한민족인것을
에끼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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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방송이자 노무현의 전위대 방송인 MBC 9시 뉴스
새 앵커 박혜진이 생수같은 뉴스 전해드릴께요 라고
동아 여기자의 막대기 또는 실리콘 유방같은 소리하고 있습니다
기자라는 인간들은 살인자들이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24시간
거울처럼 보면서 사람 죽일려고 해서 들은척도 안하면서
유방같지도 않은 유방 만졌다고 3선 의원을 아주 생매장
노리는 고약한 인간들입니다
박혜진은 전라도뇬이라서 출세도 빨리 했습니다.
한자로 생수란 말은 나뿐 뜻이 있습니다.
중국 사람은 생수란 말은 나쁜 의미입니다.
생수란 말 사용 말아야 합니다.
앵커런 뇬이 생수 말 뜻도 모르고 무식하게 사용.
암반수,석수,광천수가 그냥 나온말이 아닙니다.
생수 쓰는 상표 없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 글 쓰는 사람이 아무 실력도 없다고
생각하는 무식한 노무현 김대중과 총리 장관 여당간부들과
동아 조선 기자들입니다
김 성 올림
19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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