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은 신뢰하기 힘드나(수많은 실망과 낭패를 거듭하고)
그대에겐 실낱같은 기대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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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도는 소문...
"진대..... 제(☜)...."
"선거에서 진대.. 제.....ㅋㅋㅋㅋ "
그래서 진대제는 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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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V 토론은 완벽한 김문수의 승리
문수형 2006-04-28 IP : 69.211.***.*** 조회 : 97
열우당 진대제 후보는 토론화법이 많이 떨어지고, 울그락불그락하면서 꼭 부부싸움하고 화풀이하러 나온 후보였다. 상대방의 말을 톡톡 자르는 거만함과 삼성전자 사장이라는 명함을 내세우는 모습이 역겨웠다. 그리고 경기도에서 기업체 일으키게해서 잘되면 낙후된 타지역으로 보내겠다는 공약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기업체를 이쪽으로 가라말라 하다니 모두 그럼 공기업체로 만들겠다는 발상이 아닌가 생각한다.
한나라 김문수 후보의 토론과 대화는 너무나 존경스러웠다. 노동현장에서 발로 뛰며 수없는 고생을 하신 이력이 있슴에도 박쥐니 인신공격을 하는데 얼굴 한번 찌푸리지않고 지혜롭게 대처하였다. 그리고 진 후보나 민노당 김 후보의 정책이 아리송하고, 두 후보간 눈치를 보는지 도대체 무엇을 얘기하고 싶어하는지 알수가 없는 빈공약인데 반면 김문수 후보님의 정책은 명확하게 나타나 적극 찬성한다. 김문수후보님의 모습을 보고 역시 당선확률 1위임을 알게해주었다. 선전하셔서 승리하시길 바라겠다.
민노당 김씨는 먼저 대화와 토론을 연습하고 나오기 바란다. 서민을 대변한다는 사람이 상식과 원칙을 저버리고 상대방 인신공격이나 퍼붓는 행위가 아주 치졸하였다. 단병호의원에게 배우고 나오세요. 계속 그런식의 선거운동을 한다면 민노당 표는 모두 공중분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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