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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 2006-06-01 조회 : 11
특보!민주평화개혁 세력으로 위장한 급진 좌파 정권의 실체!
안세근 [손님] 등록일 2006.06.01 22:00 조회 38 추천/반대 0 / 0
정의장과 함줌거리 급진들에게~
대충 존칭은 생략하고 본론만 얘기하겠습니다. 아직도 입만 열면 ´민주평화개혁´ 세력 운운 하시는데... 제발 고만 좀 하십시오. 솔직히 역겹습니다. 싹쓸이 민심의 핵심이 바로 그 되먹지못한 민주타령이라는 것을 진정 모르신다면... 정동영의 정치쎈스는 빵점입니다. 민심의 흐름을 이다지도 모르면서 무슨 정치를 한다고 나섭니까. 내 주위의 민심은... 그놈의 민주타령 한번만 더 들으면 오바이트 쏠린다는 지경입니다.
열, 우당이 민주평화개혁 세력이라고요?
이런 개가 웃을 주장을 오늘도 하고계시니... 싹쓸이를 당하는 것입니다.
왜 이지경이 되었는지 진정 모르겠습니까? 왜 국민들이 열, 우당이라면 넌더리를 치는지 진짜 모르시겠습니까? 그 이유를 아직도 모른다면... 그또한 정동영의 정치쎈스가 빵점인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민주개혁세력 운운 하기전에... 먼저 지난 3년간의 열, 우당의 모습을 한번 되돌아 보십시오. 과연 열, 우당의 모습이 국민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졌는지를 먼저 한번 되돌아본후... 그 후에도 과연 민주개혁세력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열, 우당이 집권여당이 된 후에 도대체 한일이 무엇입니까? 정신차리고 일 열심히 하라고 뽑아줬더니... 처음한 일이라고는 청와대에서 어설픈 운동권 흉내부터 내지 않았습니까? 와인에 샥스핀에 마치 개선장군처럼 어깨동무나하고 ´산자여 나를 따르라´나 뽑아 재꼇으니... 그 순간부터 단추가 어긋난 것입니다.
어디 열, 우당 창당 초기로 한번 돌아가 볼까요. 이부영 신기남이 누구입니까? 거대여당의 당의장 아니었소? 열,우당 당의장이 아버지 전력을 구라치다가 들켜서 낙마하지 앉았습니까? 요리조리 말바꾸고 별 희안한 변명을 늘어놓다가... 더이상 구라칠 수가 없을때에야 비로소 이실직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때 국민들은... 뭐 이런 잡,넘들이 다있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김희선이는 또 어떻습니까?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유분수지... 할배 호적을 바꾸지않나 일본형사 애비를 한독당 비밀요원이라고 구라치지를 않나 인테리어 값 돈문제로 구설수에 오르지않나... 그때 열, 우당이 한 짓이 무엇입니까? 썩은 멸치도 버리기는 아까워서... 사타구니에 꼬불쳐 둘 작정이었습니까? 그러니 정내미가 떨어지겠습니까 안떨어지겠습니까?
그 뒤에는... 참 광재가 있군요. 이넘도 처음에는 공장 프레스에 손구락을 날렸다고 있지도 않은 공장을 찾아서 부천인지 어딘지를 뺑뺑돌고 다니지 않았습니까? 어찌 민주운동 했다는 넘들이 입만 열면 구라에... 이다지도 비겁하냐 이말입니다. 한편의 블랙 코메디가 따로 없습니다. 이것이 자랑스런 민주화 투쟁의 모습입니까?
광재의 경악할만한 구라가 뽀록났을때... 그때 열,우당은 무엇을 했습니까? 검찰에 고발을 했습니까 아니면 윤리위원회에 회부를 했습니까? 노통의 측근이라는 이유하나로 구렁이 담넘어가 듯 넘어가지 않았습니까? 참 이번에는 강원도 도지사로 추천할려고 하였지요? 참으로 뻔뻔도 하십니다. 남들 흉 볼때는 눈알을 부라리면서... 지 새,끼 챙기는데는 가히 얼굴에 철판을 깔았었지요. 민주화 동지는 별짓을 다해도 다 용서가 되는것 입니까? 민주투쟁이 무슨 면죄부입니까 아니면 암행어사 마패입니까?
이해찬이는 또 어떻고? 이해찬이 티비에 나와서 눈을 부라릴때... 우리는 속이 부글부글 끓었습니다. 민주를 입에 달고 다니는 넘들이 알고보니... 국민들 보기를 마치 이조시대 양반넘이 상놈 종,놈 보듯... 오만방자하기가 이를데 없더란 말입니다. 이놈들아~ 어느 안전이라고 머리를 꼿꼿이 들고 말대꾸를 하느냐 물고를 틀기전에 까불지 말지어다... 이해찬이의 표독스러움은 모골이 다 송연해지더이다.
민주투쟁하는 넘들은 다... 이다지도 오만방자하고 표독한것 입니까?
민주화 투쟁이 언제부터... 대한민국의 특권계급이 되었소?
산불이 나건 홍수가 나건 제주도로 부산으로 거저 틈만나면 나이스샷 골프만 치는 군상들이 양극화 어쩌구 하면서 호들갑을 떨때... 싹쓸이의 싹은 그때부터 크고 있었소이다. 무능한 것들이 민주투사인양 거들먹 거릴때... 이미 정내미가 떨어졌다는 말입니다.
정내미 하니깐... 조기숙이를 빼먹을수가 없구만... 얼굴은 메주만한 아줌마가 국민들 염장을 얼마나 질렀습니까? 대통령은 21세기에 가있는데 아둔한 국민이 못따라와준다... 아주 국민들 얼굴에 가래침을 뱉더군요. 우리는 조기숙이 뱉은 침을 닦으면서... 씨,바~ 뭐 이딴 거뜰이 다있어? 이거뜰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상대못할 잡,것들이네... 이런 욕이 튀어나왔다 이말입니다. 그뒤를 이어받은 이백만이란 녀석은 더 말할 가치도 없는 저질 인간이고...
자~ 이것이 정의장 당신이 자랑하는... 열,우당 민주인사들의 행적이오.
민심의 쓰나미는 이때부터 벌써 시작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사건이 뭣인줄 아십니까? 청와대 살인사건이오. 민주 민주 하던 놈들이 알고보니 실상은 마누라를 목졸라 죽일만큼 무서운 놈들이다... 이런 생각이 퍼뜩 들지 않겠읍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 내가 이상한 것입니까? 새파란 나이에 민주투쟁했다는 알량한 이력으로 청와대 무슨 보좌관으로 출세한 넘이... 바람피우는 것도 모자라 지 마누라 목을 졸라죽인다? 이게 상상이나 가는 일입니까? 같이 민주투쟁하면서 연애한 사이라면서요?
그러니 이런 제길~ 이놈들 민주투쟁했다는 넘들... 이거 모조리 상종못할 인간들이네라는 말이 안나오겠습니까? 입만 열면 구라 그저 거짓말을 입에 달고 다니고 거짓이 뽀록나면 치사한 변명만 늘어놓던 놈들이 (잘 기억나지 않으면 위를 보시오)... 알고보니 살인까지 하더란 말입니다.
이러고도 뭐라고? 범민주세력의 대통합?
이제껏 겪은 넘들도 재수없는데... 모조리 뭉쳐서 또 무슨 짓을 하려고?
뭉친다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하고 겁부터난다 이말입니다.
그러니 애꿋은 국민탓 하지마시고 그동안 소위 민주세력이 한짓이 무엇인지 되돌아 보기 바랍니다. 정의장은 박근혜 테러사건이 싹쓸이의 단초라 생각하나본데... 민심의 이반은 이미 한참전에 시작되었읍니다. 박대표의 사건은 그저 이 모든것을 ´확인사살´ 시켜준것 뿐이란 말입니다. 진짜 이넘들은 도저히 안돼겠다... 아무리 봐줄라고해도 더이상은 도저히 못 봐주겠다... 이것이 바로 싹쓸이 민심이란 말이오.
나는 몇달전 정의장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사학법개정을 요구하는 한나라당에게 정의장은 무엇이라 하였습니까? "토씨 하나도 고쳐줄수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토씨하나도... 참으로 싸가지없는 말이었소. 토씨하나도 못고친다고 두눈을 부릅뜰때... 이미 정의장 당신의 정치생명은 끝난 것 입니다. 오만과 독선의 극치가 바로 "토씨 하나도" 였습니다. 토씨하나도 못고쳐주겠다던 양반이... 이제와서 아쉬우니까 반성한다고 눈물을 흘리다니요. 얼굴에 철판 하나는 참으로 두껍습니다.
그런데 진짜 웃기는것이 뭔지나 아십니까?
정의장 당신이 아무리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그게 하나도 놀랍지가 않다는 말입니다.
열,우당에 정부에 청와대에... 온통 얼굴에 철판깐 인간들 투성이인데, 정동영하나 더 철판을 깔은들 무엇이 놀랍겠습니까? 섬짓하지 않습니까? 이제는 열,우당 어느누가 거짓말을 해도 아무리 배꼽잡는 변명을해도 골때리는 사기를 쳐도 아무리 무능하기 짝이 없어도... 하나도 놀랍지가 않다는 말입니다. 어치피 열,우당은 그런 넘들이려니... 그넘들한테 바랄게 뭐있나... 체념한지 오래입니다.
더이상 놀라지도 않는다는것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기나 아십니까?
더이상 바랄것도 바랄 희망도 없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바로 싹쓸이 민심의 핵심입니다.
이런 민심을 읽지도 못하는 주제에
자나깨나 범민주타령이나 하고있는것이 바로 정의장의 수준입니다.
이래서야 대권은 커녕... 정의장의 정치인생도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싹쓸이는 안‰쨈鳴諮?
"토씨 하나도 않된다!"... 이것이 바로 싹쓸이 심뽀가 아니었소?
싹쓸이가 배가 아프걸랑... 토씨하나도 안‰쨈募?그대의 모습을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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