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 달착륙 30주년 7월 20일 앞두고
지난 1999년 7월 7일에 콘라드가 부인과 동료와 함께 여행을 하다가 불의의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
그는 1969년 11월에 아폴로 12호를 타고서 유인 달착륙을 해서 그보다 먼저 앞서서 7월 20일에 닐 암스트롱,에드윈 올드린의 달착륙에 이어서 세번째 달착륙을 한 인물이다.
아폴로 11호의 콜린스는 달착륙선에서 조종을 해서 불행하게도 달을 “P지는 못했다.
그는 1973년 최초의 우주 정류장 스카이랩의 선장의 임무를 끝으로 우주 비행사를 그만두었다.
에드윈 올드린은 프리메이슨이었다.
그리고 의사이자 기독교신자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는 "인류가 달 귀퉁이에 가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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