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내일 “아”동작동 현충원.
지금도2005년8월14일 그날을 잊을수 없는 것이 비단
필자만이 않일 것이라 생각든다.
광복60주년을 맞는 광복절에 북한괴뢰도당은 반역정권의
묵인하에 현충원을 참배하다며 방송에서 보도를 한다.
이에 애국우파단체는 현충원에 집결하기로 하고 오전 9시
50분에 현충원에 도착을 하였다.
그곳의 분위기는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질뜻 어수선한
가운데 애국단체인원이 40여명 그러면 경찰 병력은 얼마나 될까.
대략 봐도 애국단체에 100배에 해당하는 사복전경이 집결해 있다.
각단체별 기자회견을 하고 구호를 외치며 얼굴은 굳은 결심과 비장
함이 가득 했으며 북의 참배를 결사 저지하기위한 결연한 의지였다.
사복젊은 경찰은 애국단체를 격리하며 그곳에 가져간 유인물,태극기,핏캣
프랭카드를 아무 영장도 없이 강제로 압수하며 제지를 했다.
그런사이 전경들의 눈을 피해 다시 현충원 정문앞에서 기자회견과 구호를
외치며 대치도중 누군가의지시를 받은 전경은 애국지사 개인별 포위를 하고
7.8명의 전경은 필자를 포함 수명을 번쩍들어 수백미터를 들고 가서는 지하도
안에 짐짝 던지듯 내던지며 가버린다.
그때 그상황을 지금도 생각하면 내가 살고있는 이나라가 진정 자유대한민국인지
않이면 적화는 되었는데 통일만 안된 상황인지 구분이 안된 기분이다.
인천공항에 북의괴뢰도당이 도착한고 그때부터 더 치욕적인 일이 발생된다.
00서 방법과장 이라는 사람이 핸드마이크로 애국단체를 협박하며 불법시위를
중단하지 않으면 전원 연행하다고 말을 하고는 3분사이 25명의 애국지는
소위말하는 닭장버스에 하나둘씩 젊은 전경의 힘에의해 빨려 들어간다.
그날 날씨는 지금처럼 못시 무더워고 버스에 불법감금된 애국지사는 땀으로
온통 목욕을 한 듯 옷이 젖어 있었다.
이것이 바로 애국단체가 처한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어떡해 현충원의 참배를 막은 것이 집시법 위반이고 법을 위반한 일인가?
국립 현충원은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받친 호국영령 5만4천명과 15만의
위폐가 모셔진 혼이 설인 것이다.
그리고 전쟁의 직접 가해자인 북괴의 당사자들이 일체 사과한마디
없이 현충원을 참배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무시하는 처사가 않인가?
애국우파는 이런 굴욕과치욕을 절대 잊어선 않된다.
특히나 치안을 담당할 이나라 경찰이 자기들 살기위해 애국단체를
강압적 조치로 폭력을 행사한 일들에 대한 일련의 사태에 역사의
준엄한 신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지금도 작년 국립현충원을 상기하면 치가떨리고 울분을 참을수 없다.
무엇이 진정 대한민국을 위하고 해야할 일인지 알고 있다.
이런 반역이 득세하는 세상에 사는 대한민국이 참으로 불행하고
불상한 세상이다.
58657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