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느낌이 없습니까?
팬들한테 아무 말없이 웃음짓는건 그분의 특징입니다.
이미 언론에는 상세히 밝혔는데.....
그런 미련은 마지막엔 더한 병이 됩니다
------------------------------------------------
부추연 가족 여러분! 그리고 부추연 임원진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어제 이회창 총재님 댁에 다녀왔습니다.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 11동 000호
오후 6시경인데도 방문객들로 들끓었어요.
응접실로 안내를 받아 수정가를 먹었지요. 약 10분 후
창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간단하게 한 말씀 하시더군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뜯한 바 성취하시기를 빈다고.
그리고 우리 일행중 한명이 질문을 했습니다.
빨리 출마선언을 해 주십사고..
그냥 웃기만 하셨습니다.
일행 중 한 분이 또 말을 꺼냈습니다.
너무나 건강하십니다. 60대 초방 같으십니다. 국민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총재님의 대권도전 선언을...
그래도 웃고만 계셨습니다.
창님의 태도로 보아서 어제 오전에 출마하시 않겠다는
보도는 사실보도가 아닌것 같습니다.
약 50 여평이 될까 말까 한 조촐한 아파트에서 지조를 지키시는 ?님
수 만평 초화화로운 청와대를 차지하고 똥만 싸는 가짜 대통령
전자개표기라는 마술로 대통령을 강탈한 노무현의 모습을 생각하니
울화통이 치밀어올라 몸을 가눌 수없었습니다.
창님! 나라가 쑥대밭이 돼버렸습니다. 나라를 구하셔야 합니다.
좌경화의 시계바늘을 원위치로 돌려놓을 분은
이회창 총재님 뿐입니다.
야당이 3분5열 되고있습니다. 도둑놈들이 날뛰고 있습니다
표도둑, 돈도둑, 빨갱이도둑, 낙하산도둑...
도둑놈들을 퇴치할 분은 창님밖에 없습니다.
창님! 어서 폭탄선언을 하십시오!
국민이 목메어 기다리고 있습니다.
60211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