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국민은 전문가를 상대로 논쟁 함에 있어
진실과 정의 하나로만 이길 수 있음을 알고 지켜 보기로 하겠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한지사의 애국충정을 의심하지 않고 있습니다.
목사 변호사는 어떤 특정한 목적(종교, 정치, 공인으로써의 목적)이 따로 있을 수 있지만
충정뿐인 개인은 국민들 앞에 내 세울 것이 애국심 밖에는 없다고 보니까.
이 나라는 서변호사의 종교와 같은 종파지도자가 대법원장으로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 대법원장이 증거인멸과 탈세범으로 국민의 지탄 대상이 되어 있는 불행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한 지사님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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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재판에 대한 전체를 차근 차근 올리겠다.
2005년 5월12일 새벽에 감옥에 가지전에 정모씨가 내보고 청와대에 당신을 잡으로 간다. 피하라 하였다.
그러나 집회를 계속할려는 계획으로 밤 0시 10분경에 부산시경에 잡혀서 연산경찰서에 구금되었다.
5월13일 서석구씨가 연산경찰서에 면회를 와서 나에게 자기가 기독교 교인으로서 애국인사들을 위하여 매일 기도한다고 쪽지로서 명단까지 보여 주었다.
그리고 집회신고서를 카피하여 보여주었다.
그때 내가 주장하기로 나는 부추연에 있는 신문기사를 퍼날랐고 신문독자에 불과하고 집회주최자를 집회기간중에 구속했으니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범죄행위이고 절대무죄이다.라고 주장하니
서석구씨 왈 부추연을 공격못 하겠노라고 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6월20일 재판때 서석구씨가 재판직전에 피고인대기실에 와서 자기만 변론할 때니까 나보고 가만있으라 하였다.
그러나 재판이 시작되었는데 서석구씨는 자기가 좌파변호사에서 우파변호사로서 변신한것에 대하여 2시간 변론중 (120분)110분정도는 열변을 토하고 나의변론은 10분정도 하였다.
서석구씨는 자기 입장은 10분내지 20분정도하고 나의 재판에 집중하는 것이 예의 아닌가 나의 재판하러왔는가 아니면 자기 정치선전하러왔는가?
그래서 내가 이중교판사에게 모두발언권을 신청하여 모두발언을 하는 도중에 절차위반등에 대하여 말하는 순간에 내보고 말못하도록 하여 도중에 자리에 앉았다.
이날 방청하러 온 애국투사등은 모두 본 객관적 사실아닌가?
서석구씨는 피고인 한상구의 정당한 모두발언을 막은 이유는 무엇인가?
서석구씨의 변명에 나와 7월11일 재판때 판사이중교에 대한 기피신청에 대하여 사전에 상의했다고 하는 데 나는 하늘과 내양심에 명세코 그런 사실이 없다.
그리고 2005년 10월 중순경에 우리 형에게 서석구씨 보고 기피신청재항고 취하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 형왈 서석구씨가 거절한다고 하였다.
어느 것이 진실인지 우리 형에게 질문하기 바란다.
차후에 재판전체를 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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