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엽기 뉴습니더.
ytn의 보도자료에 보면 열우당의 신당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이 높다네예...이번 명절 연휴때
민생 탐방을 해보니 그렇답니더.
대쥬이 고향 하의도의 주민들에게 물어봤나?....
하~히고~ 참말로 너무 징그럽다. 와저리 염치가
없을꼬?
내가 민생탐방 해보니까 온통 이-박 중에서 누가
대통이 되겠노? 하는 말 밖에 안하드라.
와 틀리나?
진짜 우끼는 뉴스를 소개 해 볼까요?
군복무 단축시켜준다는데도 20대 후반의 백수가
백만이 훌쩍 넘고,
출산! 출산! 제발 좀 아 많이 낳아라 하고 별의별
혜택을 다주는데도,
자사율이 oecd국가중에 최고란다. 낳으면 뭐하노?
자살을 그냥 그대로 방치하면서!
또있다.
이번에 대사면, 대화합이란 포장으로 슬쩍 끼어서
빼내준 박지원이가 아방궁 영감하고 해외 나들이
갔다는데,
내가 늘~ 말하지만 영감팅이가 하는 짓은 꼭 국민들을
약만 올린다 말이다.
노씨가 남는 장사 다 해서 빼주니까 낼름 받아서 옆구리에
끼고 다리고 해외 나가는것 좀 보이소.
온 아침 뉴스에 지병을 앓고 있든 죄수가 교도소의 무관심으로
그만 목숨을 잃었단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수백억 뇌물범은 얼씨구 좋다고 풀려나와
해외 나들이나 하고...그런데도 너거들이 ㅆ, ㅆ, ㄴ, 소리를
안듣게 생겼나 말이다!!!
608949
작성자 : 
